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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교통위, “안전본부장 없는 서울교통공사, 시민안전 문제 없나?”

  • 등록 2021.01.07 14:12:5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양천3)는 서울교통공사가 현 안전관리본부장을 기술본부장으로 보직 변경하고 안전관리본부장은 직무대행을 하도록 한 이번 인사에 대해 강한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당초 서울교통공사는 임기만료로 공석이 된 차량본부장과 기술본부장을 선임하기 위해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모절차를 거쳐 상임이사를 선임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그러나, 서울교통공사는 차량본부장만을 선임하고 기술본부장은 선임하지 않은 채 임명된지 4개월 밖에 안 된 현 안전관리본부장을 기술본부장으로 보직변경하고 정작 안전관리본부장은 직무대행을 하는 납득하기 어려운 인사 조치를 강행한 것은 임원추천위원회의 결정을 무력화시키려는 저의로 밖에는 달리 이해할 수 없다 할 것이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안전관리본부가 2017년 양공사 통합과정에서 서울교통공사의 최우선 경영목표를 ‘안전’에 두겠다는 목표에 따라 1~8호선 전 구간에 대한 안전운행에 관리·감독하는 중심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고, 안전관리본부장은 서울교통공사 내 6개 본부장 중 최선임 본부장으로서 과거 강남역, 구의역, 김포공항역에서 발생한 스크린도어 사고와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하철의 안전운행을 보다 철저하게 관리하고 감독하는 가장 중요한 직책임을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하철 안전관리의 수장인 안전관리본부장을 공석으로 두는 것이 자칫 지하철 운영에 있어 서울교통공사가 시민의 안전을 등한시 한 처사로 비취질 우려가 있고 임명된 지 불과 4개월 된 안전관리본부장을 보직 변경하는 것이 과연 서울지하철 안전운행에 바람직한지, 그에 따른 영향을 고려한 인사였는지 신중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서울교통공사 안전관리본부장은 서울지하철의 안전운행을 책임지는 막중한 책무를 지니고 있는 자리”라며 “서울교통공사는 안전관리본부장을 직무대행으로 하면서까지 기술본부장이 중요했다면 기술본부장을 선임하지 않는 것을 신중하게 고려했야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우형찬 위원장과 교통윈원회 위원들은 안전관리본부장의 직무대행기간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안전관리본부장 공모를 위한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서울지하철의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상] 하태경, “알페스는 문화가 아니라 범죄입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부산 해운대갑)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알페스(RPS)·섹테 등에 대해 표현의 자유나 아름다운 음지문화가 아니라 디지털 성 범죄이며, 이제는 알페스 문화를 아무렇지 않게 소비했던 과거를 반성하고 자정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요즘것들연구소는 19일 영등포경찰서를 찾아 아이돌 가수를 소재로 만든 알페스·섹테 등 성착취물을 제조·유포한 110명을 특정해 수사 의뢰하자 표현의 자유를 해친다며 반발하는 사람들이 나왔다”며 “일베나 워마드인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딥페이크나 n번방 사건에서는 강력히 처벌하자고 주장한 사람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n번방 사건에 분노했다. 남자라서 또는 여자라서가 아니라 인간 존엄성의 문제였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디지털 성범죄도 처벌이 대폭 강화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많은 법률가는 알페스를 아름다운 음지문화가 아니라 디지털 성범죄의 한 유형으로 바라보고 있고, 최근 경찰도 수사에 착수했다”며 “이는 알페스 문화를 아무렇지 않게 소비했던 과거를 반성하고 자정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다

서울중기청,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종합 및 분야별 설명회’ 개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 이하 서울중기청)은 오는 26일부터 2월 5일까지 비대면 방식의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종합 및 분야별 설명회’를 총 12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6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1부 설명회는 창업·벤처, 수출, 판로, 자금, 소상공인, R&D, 기술보증 등 7개 분야에 대해 전반적인 안내가 이루어진다. 2부는 오후 2시 40분에 시작해 자금, 창업, R&D, 소상공인·전통시장 4개 분야에 대해 기술개발사업과 창업사업 신청시 유의사항,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정책자금에 대한 세부사항을 전문가와 실무자가 기업 입장에서 자세히 설명한다. 유튜브 채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통해 영상이 상영되는 동안 기업인들의 궁금한 사항에 답변하고자 실시간 채팅,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전화 연결 등을 통해 일대일, 일대다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더 자세한 설명과 추가 상담을 희망하는 기업인들을 위해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는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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