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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세균 총리, 영등포구청 별관 영원마켓 격려방문

  • 등록 2021.01.23 13:37:1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영등포구청 별관에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느끼는 구민의 생필품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0원)영원마켓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해 김영주·김민석 영등포갑·을 국회의원, 정진원 사회복지협의회장, 김미순 여성단체연합협의회장 등 영원마켓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세균 총리는 "영원마켓은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생의 정신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착한 행정의 본보기로서, 다른 지자체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배고픔에 힘들어하는 구민에게 따뜻한 음식과 마음을 나누는 것은 지역사회의 당연한 책무”라며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 취약계층의 보호와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영선 전 장관과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 진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문래예술창작촌을 방문해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를 진행하며, 술인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1970년대 기계 부품 생산 중심지로 성장한 대표적인 제조업 지역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를 겪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예술인들이 유입되며 철공소와 예술 공방, 카페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공간으로 재편됐다. 조 예비후보 측은 17일 “이번 ‘문래가자’ 정책투어는 철공소 중심의 제조업 지역에서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한 문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발전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래를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예술·제조·AI가 결합된 도심형 혁신산업 거점이자, 젊은 층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성수를 능가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 예비후보와 박 전 장관은 문래창작촌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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