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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적십자회원유공장 은장’ 수상

  • 등록 2021.01.29 16:38:2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고기판)가 지난 1월 26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회원유공장 은장’을 수상했다.

 

이날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수상식은 고기판 의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 서부봉사관 박진성 관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 홍인식 감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등포지구협의회 이명숙 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 의장은 박진성 관장으로부터 ‘적십자회원유공장 은장’을 수여 받았다.

 

‘적십자회원유공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숭고한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발휘해 인류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이 큰 단체에게 부여하는 상이다. 영등포구의회는 고기판 의장의 발의로 ‘헌혈 권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주기적인 헌혈 참여’로 헌혈문화의 확산 등 인도주의 이념을 실천하는데 큰 공이 있으며, 작년 코로나19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있었을 때 영등포구의회에서는 단체헌혈 행사를 추진해 혈액수급에 큰 도움을 줬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자매도시인 충북 충주시에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했다.

 

 

고기판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영등포구 의원들은 구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며 “지역 민심을 듣고 지역의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는 등 구의원 본연의 역할을 했는데, ‘적십자회원유공장 은장’이라는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아울러“영등포구의회가 지역을 위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하라는 의미로 되새기며, 앞으로도 구의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덧붙였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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