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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함평 미륵사, 영등포동 어려운 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

  • 등록 2021.02.09 18:04:40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동장 박봉근)은 9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영등포동은 1,600여명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쪽방촌 및 저소득 장애인 가정이 밀집해 있어, 지역사회의 집중적인 관심이 필요한 지역이다.

 

‘2021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및 영등포교회 등 60개 기관(단체/개인)에서 이웃돕기 현금과 현물을 기탁했다.

 

영등포동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위기임에도, 다른 해보다 더 온정의 손길이 모여졌다”며 “강추위와 폭설이 잦은 올 겨울이 오히려 더 따뜻한 겨울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무엇보다 감동적이고 잊을 수 없는 후원은 서울에서 300km나 멀리 떨어진 전남 함평군 학교면에 위치한 미륵사(주지 혜수 스님)의 후원”이라고 했다.

 

영등포동 관계자에 따르면 혜수 스님은 새벽부터 직접 운전해 20kg 백미 10포와 성금 150만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영등포동 쪽방촌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줄 것을 부탁했다.

 

혜수 스님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후원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유튜브를 통해 영등포동에 위치한 쪽방촌 주민의 어려움에 대해 알게 됐다”며 “다른 곳보다 우선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함을 느꼈다고 한다”고

 

박봉근 영등포동장은 “‘2021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홍보하면서 다른 해에 비하여 후원이 저조할 것을 걱정했으나 어려움 속에서도 더 힘을 보태주시는 후원자분들께 감사함을 느끼며 한분 한분께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알렸다.

 

서울시, 모아타운 찾아가 사업 병목 뚫는다…올해 31곳서 현장공정회의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모아타운 10곳(총 46개 구역)에서 시범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가 각 사업장에 꼭 필요한 현장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등 성과를 거두면서 올해는 대상지를 3배 확대해 운영키로 했다. ‘현장 공정촉진회의’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의 핵심 실행 과제로 시가 자치구에 직접 찾아가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진단,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장밀착형 행정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지난 6일 마포구 성산동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2일까지 15개 자치구, 모아타운 31곳 내 총 128개 사업구역에 대한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집중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회의 및 자문을 통해 공정 지연을 막고 갈등을 중재하는 등 사업 병목을 해소, 사업 기간을 11년→ 9년으로 단축하는 데 행정력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회의에는 시를 비롯해 자치구 관계자, 조합장 등 주민대표, 법률․회계․감정평가․도시․건축 분야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각 현장의 쟁점에 맞춰 분야별 전문가들이 ▴단계별 일정 점검, 인․허가 병행 절차 발굴 등 ‘공정 촉진’ ▴주민 애로사항 청취,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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