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9.2℃
  • 박무서울 8.2℃
  • 박무대전 7.2℃
  • 박무대구 6.6℃
  • 박무울산 6.6℃
  • 맑음광주 8.6℃
  • 박무부산 8.7℃
  • 흐림고창 7.4℃
  • 박무제주 9.8℃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4.7℃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시,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에 따라 버스 및 지하철 감축운행 완화

  • 등록 2021.02.15 14:20:0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에 따라 버스 및 지하철 감축운행 완화

 

서울시가 15일 오전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됨에 따라 서울지역의 지하철, 시내버스 감축 운행 시간을 1시간 늦추고, 감축 운행 비율도 기존 30%에서 20%로 조정돼 증회된다고 밝혔다

 

송은철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날 “거리두기 2.5단계에 시행됐던 대중교통 감축 운행을 조정해 오후 9시부터 최대 30% 감축 운행했던 지하철, 시내버스 운행이 15일부로 오후 10시부터 최대 20% 감축운행으로 완화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해 11월 24일과 27일부터 각각 버스와 지하철의 오후 10시 이후 20% 감축 운행을 시행했으며, 그리고 12월 5일과 8일부터는 감축 비율을 30%로 높이고 감축 시행 시간을 오후 9시로 앞당겼다.

 

 

이번 조치에 따라, 서울 지하철은 113회에서 128회로, 시내버스 총 347개 노선은 3,189회에서 4,063회로 오후 9시 이후 운행이 늘어난다.

 

송 과장은 “야간시간대 승객수요와 혼잡도에 대한 지속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차량운행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학원·독서실·극장 등은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되고, 식당·카페·실내체육시설·노래연습장·방문판매업·실내스탠딩공연장·파티룸 등은 오후 10시까지로 운영 시간이 1시간 늘어난다.

 

식당·카페의 경우 오후 10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고, 그 후에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또 유흥주점·단란주점·감성주점·콜라텍·헌팅포차 등 유흥시설에 내려져 있던 집합금지를 해제하고,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오후 10시까지 영업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목욕장업의 경우 집단감염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사우나·찜질 시설의 운영금지를 유지키로 했다.

 

한편, 이달 28일까지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에서는 100인 이상이 모이는 모임·행사 금지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는 유지된다.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