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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중국제영화제 서울서부총회, 영원마켓 후원물품 전달

  • 등록 2021.02.15 19:13:5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15일 한중국제영화제 서울서부총회로부터 영원마켓 운영을 위한 성품 1,600점을 기부받았다.

 

이날 오후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해 한중국제영화제 서울서부총회 김은경 회장, 홍영단 성북구회장, 정유림 영등포구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중국제영화제 서울서부총회는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경제적으로 힘든 주민들이 3만원 상당의 물품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 영등포 영원마켓에 마스크, 식료품, 목도리 등 생필품 1,600점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활동을 펼쳤다.

 

채현일 구청장은 "영원마켓에 물심양면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외계층 보듬는 촘촘한 복지 실현으로 더불어 잘사는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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