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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림3동 직능단체, 합동 방역봉사활동 실시

  • 등록 2021.02.22 09:08:2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 19일 대림3동 5개 직능단체 및 영등포구사랑나눔 회원들이 모여 대림동 일대 특별 방역을 실시했다.

 

이는 설 연휴가 지난 후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로 다시 증가세를 보이자, 사랑나눔을 비롯한 대림3동 직능단체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에 나선 것이다.

 

이날 대림3동에는 영등포사랑나눔, 대림3동자율방재단, 통장연합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림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등 여러 직능단체 회원들이 모였다.

 

이들은 평소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대림운동장, 원지공원의 각종 시설들을 직접 소독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당가를 방문해 실내를 소독하는 등 코로나19감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방역활동을 소식을 접하고 이를 격려하기 위해 현장에는 채현일 구청장과 김민석 국회의원, 고기판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방문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솔선수범의 자세로 선제적 방역에 앞장서 주신 사랑나눔과 대림3동 직능단체회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주민들의 자발적 합동 방역은 지역의 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영선 전 장관과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 진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문래예술창작촌을 방문해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를 진행하며, 술인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1970년대 기계 부품 생산 중심지로 성장한 대표적인 제조업 지역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를 겪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예술인들이 유입되며 철공소와 예술 공방, 카페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공간으로 재편됐다. 조 예비후보 측은 17일 “이번 ‘문래가자’ 정책투어는 철공소 중심의 제조업 지역에서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한 문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발전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래를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예술·제조·AI가 결합된 도심형 혁신산업 거점이자, 젊은 층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성수를 능가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 예비후보와 박 전 장관은 문래창작촌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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