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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낙연·김민석 선대위원장, IFC에서 토크콘서트 유세 개최

이낙연·김민석 선대위원장, IFC에서 토크콘서트 유세 개최

“부동산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깊은 분노 통감·반성”
“박영선, 오세훈보다 훨씬 더 많이 준비된 후보”

  • 등록 2021.03.31 17:51:3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4월 7일 재보궐선거를 7일 앞둔 31일 오전, 이낙연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과 김민석 공동선대위원장은 여의도 IFC몰 앞에서 야외 토크콘서트 형식의 공개유세를 진행했다.

 

유세현장에는 홍성국·전용기·오영환·신현영 의원 외 영등포구 시·구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점심시간을 맞아 나온 여의도 직장인들이 함께했다.

 

마이크를 잡은 김민석 선대위원장은 “선거 1주일 남은 시점, 우리가 많이 잘못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럼에도 TV토론을 보면 박영선 후보의 공약이 오세훈 후보의 공약보다 훨씬 더 구체적이고 많이 준비되어 있다. 사람을 보고 판단해달라” 고 호소했다.

 

뒤이어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부동산정책으로 인한 시민들의 깊은 분노를 절감한다. 그 분노를 잊지 말고 에너지 삼아 우리당이 절박한 마음으로 가져가야 할 것”이라며 “특히 공정한 사회가 청년이 가장 바라는 사회인 만큼 LH방지법 처리를 서두르고 청년들의 짐을 들어줄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민석 의원은 이날 오전에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부동산으로 인한 분노와 고통, 청년들의 좌절, 공정한 정치에 대한 국민적 갈망을 더 뼈저리게 더 일찍 더 겸허히 헤아리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통감했다.

 

뒤이어 “날이 갈수록 상대 후보들의 허물이 명백해지지만 그들에 대한 책망보다 저희에 대한 더 큰 질책을 거두지 않으시는 국민의 노여움과 답답함은 그만큼 기대가 크셨기 때문임을 알기에 더 죄스럽다” 며 “그래도 사람을 보고 선택해주십사 간절히 호소드린다, 남은 선거기간 국민의 뜻을 겸허히 구하겠다”고 남은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 불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서초4, 국민의힘)이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에 불참한다고 17일 밝혔다. 최 의장은 이날 이날 경선 불참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현 서초구청장의 4년 전 공천 의혹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같은 인물을 다시 경선 후보로 확정, 면죄부를 줬다”며 “제가 경선에 참여하면 이 경선은 ‘공정한 경쟁을 거친 공천’이라는 외형을 갖추게 된다. 공관위 결정에 명분을 보태는 역할을 맡지 않겠다”고 불참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 의장은 “경선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서초구와 서초구민 그리고 서울 시민에 대한 저의 책임감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서초구의 발전과 서울 시민의 삶을 위한 길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경선 불참 입장문 전문이다. <경선 불참 입장문> 저는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이 결정의 이유를 서초구민들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이번 경선 확정은 4년 전 의혹에 면죄부를 주는 것입니다. 4년 전, 현 서초구청장은 서초구에 지역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단수공천을 받았습니다. 당시 경선을 준비하던 4명의 예비후보가 공개 기

영등포농협, 홍수출하 양배추 ‘10만통’ 소비촉진 캠페인 실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농협(조합장 백호)은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제주 한림농협 ‘달코미 양배추’ 10만통을 판매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양배추 재배면적 확대와 생산량 증가로 공급과잉이 심화돼 양배추 값이 폭락하고 일부 산지에서는 밭을 갈아엎는 폐기까지 발생하는 상황에서 산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에는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과 맹석인 서울본부장이 영등포농협 판매 현장에 방문해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영등포농협은 하나로마트 11개 매장뿐만 아니라 관내 17개 금융점포까지 판매 거점을 확대해 전 임직원이 동참하는 전사적인 소비 촉진에 나선다. 제주 한림농협 산지에서부터 수확·선별된 양배추는 5톤 윙바디 트럭 13대 규모(총 200파레트)로 영등포농협 영농자재판매장에 집하된 후, 관내 하나로마트 및 금융점포로 공급돼 일괄 판매된다. 이를 통해 산지부터 도심까지 신선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췄다. 달코미 양배추는 제주 한림농협이 4년간 시험재배를 거쳐 상품화한 미니 양배추로 12~14브릭스(Brix)로 당도가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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