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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병무청, “일학습병행자격증 취득자 산업기능요원 편입 가능”

  • 등록 2021.04.01 09:45:0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올해 4월 1일부터 일학습병행자격증이 있는 사람도 산업기능요원 편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산업기능요원은 국가산업의 육성․발전과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병무청장이 선정한 병역지정업체에서 생산․제조 인력으로 활용하는 보충역 대체복무로, 기존에는 현역병 입영대상자 중 국가기술 자격증 취득자만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할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국가기술자격증 대신 일학습병행자격증 제출 가능 여부에 대한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K-뉴딜 청년 일자리 지원 및 국민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 차원에서 일학습병행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에게도 편입이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일학습병행제는 기업이 청년을 채용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따라 도제식 현장훈련을 시키고, 교육훈련기관에서 이론 교육을 받은 뒤 평가에서 합격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자격을 인정해 주는 제도다.

 

 

임재하 서울병무청장은 “산업기능요원 편입 대상이 일학습병행 자격증 취득자로 확대됨에 따라 청년취업 및 병역이행 측면은 물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훈 시의원, "서울 대학생들의 안정적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기반 마련할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

오세훈 시장, ‘쌍리단길’ 찾아 상점가 상권 활성화 지원방안 모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지하철 4호선 쌍문역 인근 상점가, 일명 ‘쌍리단길’을 찾아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2월 노량진 만나로 방문에 이어 두 번째 민생현장 방문이다. 200여 개의 상점이 소재한 쌍문역 동측 상점가(도봉구 창동)는 2019년 코로나19 시기 매출이 급감했으나 최근 골목을 중심으로 음식점, 카페 등이 늘어나고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상권을 차츰 회복해 가고 있다. 오 시장은 상인회장과 상인들로부터 쌍리단길 상권 현황에 대해 듣고 직접 골목을 돌며 의상실, 제과점, 음식점 등 상인들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또 지난달 ‘힘보탬 박람회’에서 만났던 소상공인이 운영 중인 음식점을 찾아 창업 히스토리, 경영 여건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눴다. 오 시장은 “최근 서울 소상공인 5명 중 1명이 1년 내 폐업을 고려할 정도로 소상공인, 골목상권이 위기에 직면해 있어 자금 지원, 특별보증, 소비 촉진 등 서울시가 다각적인 지원책을 모색 중”이라며 “현장에 ‘진짜 필요한 것’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드리기 위해 민생현장을 계속 찾고 소상공인 목소리에도 귀 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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