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26.9℃
  • 맑음강릉 26.6℃
  • 맑음서울 26.7℃
  • 맑음대전 26.9℃
  • 구름많음대구 23.2℃
  • 구름많음울산 22.5℃
  • 흐림광주 24.1℃
  • 구름많음부산 21.1℃
  • 흐림고창 22.8℃
  • 제주 19.0℃
  • 맑음강화 21.3℃
  • 맑음보은 25.4℃
  • 구름많음금산 26.8℃
  • 흐림강진군 21.6℃
  • 구름많음경주시 24.9℃
  • 구름많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 시내버스, 평일 밤 10시 이후 야간 운행 정상화

  • 등록 2021.04.02 17:39:0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감염 위험 해소와 시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시행되고 있는 시내버스 평일 야간 감축 운행을 정상화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는 5일부터 시내버스 혼잡도에 따라 선별적으로 평일 야간 시간의 정상 운행을 시행하며, 혼잡도 개선 및 승객 증가에 따른 이동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동안은 야간 통행량 감소를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11월 24일부터 평일 밤 10시 이후 시내버스 운행을 최대 20%까지 감축 운영해 왔다. 하지만, 최근 3월부터는 영업제한 완화 등으로 인해 평일 심야시간대의 일부 노선의 이용객수 및 혼잡도가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현재 감축운행하고 있는 서울 시내버스 356개 노선 중 밤 10시 이후 차내 혼잡도 80% 이상이 1주간 3일 이상 발생하는 71개 노선에 대해 선별적, 순차적으로 운행 정상화를 시행한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혼잡이 발생하는 노선에 대한 선별적, 순차적인 운행 정상화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의 대표적 수요대응형 대중교통 서비스인 올빼미버스, 다람쥐 버스 운행을 통해 심야시간 및 출근시간 이동을 적극 지원한다.

 

노병춘 서울시 버스정책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과 경제 활동 정상화로 시내버스의 평일 야간 이용객도 점차 증가 추세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운행을 정상한다”며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여전히 조기 귀가, 불요불급한 이동 자제 등 방역 지침에 대한 협조가 필요하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 불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서초4, 국민의힘)이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에 불참한다고 17일 밝혔다. 최 의장은 이날 이날 경선 불참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현 서초구청장의 4년 전 공천 의혹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같은 인물을 다시 경선 후보로 확정, 면죄부를 줬다”며 “제가 경선에 참여하면 이 경선은 ‘공정한 경쟁을 거친 공천’이라는 외형을 갖추게 된다. 공관위 결정에 명분을 보태는 역할을 맡지 않겠다”고 불참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 의장은 “경선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서초구와 서초구민 그리고 서울 시민에 대한 저의 책임감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서초구의 발전과 서울 시민의 삶을 위한 길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경선 불참 입장문 전문이다. <경선 불참 입장문> 저는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이 결정의 이유를 서초구민들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이번 경선 확정은 4년 전 의혹에 면죄부를 주는 것입니다. 4년 전, 현 서초구청장은 서초구에 지역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단수공천을 받았습니다. 당시 경선을 준비하던 4명의 예비후보가 공개 기

영등포농협, 홍수출하 양배추 ‘10만통’ 소비촉진 캠페인 실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농협(조합장 백호)은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제주 한림농협 ‘달코미 양배추’ 10만통을 판매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양배추 재배면적 확대와 생산량 증가로 공급과잉이 심화돼 양배추 값이 폭락하고 일부 산지에서는 밭을 갈아엎는 폐기까지 발생하는 상황에서 산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에는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과 맹석인 서울본부장이 영등포농협 판매 현장에 방문해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영등포농협은 하나로마트 11개 매장뿐만 아니라 관내 17개 금융점포까지 판매 거점을 확대해 전 임직원이 동참하는 전사적인 소비 촉진에 나선다. 제주 한림농협 산지에서부터 수확·선별된 양배추는 5톤 윙바디 트럭 13대 규모(총 200파레트)로 영등포농협 영농자재판매장에 집하된 후, 관내 하나로마트 및 금융점포로 공급돼 일괄 판매된다. 이를 통해 산지부터 도심까지 신선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췄다. 달코미 양배추는 제주 한림농협이 4년간 시험재배를 거쳐 상품화한 미니 양배추로 12~14브릭스(Brix)로 당도가 높고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