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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민석 의원, “ 바이든 정부의 용기 있는 결정 환영”

  • 등록 2021.05.06 17:40:2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세계무역기구(WTO) 지식재산권 협정에서 코로나19 백신 면제를 지지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6일 성명을 통해 “바이든 정부의 용기 있는 결정을 환영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민석 의원의 성명 전문이다.

 

바이든 정부의 용기 있는 결정을 환영하고 지지한다

 

매일 15,000명이 생명을 잃고 매일 80만 명 이상이 새로 감염되는 21세기 최악의 공중보건 위기 속에 미국이 코로나19 백신 지식재산권 면제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건강 불형평(Health inequity)의 간극을 좁히기 위한, 바이든 정부의 용기 있는 결정을 환영하고 지지합니다.

 

미국내 제약회사들을 설득하고, EU 등 다른 국가들을 설득해야 하는 쉽지 않은 과정이 남아있지만 20여 년 전 미국이 에이즈 치료 약제비를 1만달러에서 300달러로 낮춰 수백만 명의 목숨을 구했던 것처럼 이번 위기도 지혜로운 리더십과 집단 지성으로 인류사적 합의를 이끌어 낼 것이라 믿습니다.

 

5월 21일 한미정상회담이 열립니다. 하루 빨리 지재권 면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국제공조 등을 긴밀히 논의하고, 우리나라의 안정적인 백신 수급 또한 단단히 챙기는 자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식재산권 면제로 백신 수급 문제가 모두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백신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낼 제조시설 확충이 필요합니다. 세계적인 제약시설을 갖춘 우리나라에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신속한 기술이전과 함께 우리가 갖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한다면 우리나라가 백신 제조의 허브가 될 수 있습니다.

 

K방역의 모범을 보였던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Vaccine for all”의 한 축이 되어 세계 전염병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민석 의원, 영등포주민과 만나는 신개념 지역사무소 ‘소통라운지’ 개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이 지역구인 영등포구 신길동에 기존 지역사무소의 틀을 깬 새로운 개념의 주민 소통 공간 ‘소통라운지’를 공개했다. ‘국회의원 김민석의 소통라운지’는 주민과의 대화, 정책 제안, 강연, 간담회 등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대로변 1층 상가에 편안한 카페 분위기로 마련됐다. ‘소통라운지’는 기존 대림지역사무소(영등포구 대림로 186, 6층)에 이어, 신길동에 새로 마련한 두 번째 지역사무소(영등포구 신풍로77 레미안에스티움 상가 1층)로 지난 5월 8일부터 약 3주간 시범운영을 거쳐 5월 31일 정식 개소한다. 개소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김민석 의원이 직접 ‘소통라운지’를 소개하는 ‘랜선 집들이’로 진행되고, 이날 오전 10시 유튜브 김민석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김민석 의원은 “기존의 전형적인 국회의원 지역사무소의 모습을 벗어나 시대의 흐름에 맞춰 주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라며 ‘소통라운지’를 열게 된 배경을 밝혔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의정활동 틈틈이 ‘소통라운지’를 지킨 김민석 의원은

서울시의회 민주당, ‘수도권 광역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교류·협력 협약’ 체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조상호, 서대문4)은 28일 경기도의회에서 ‘수도권 광역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교류·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수도권 광역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교류·협력 협약식’은 실질적인 지방 자치 발전과 교섭단체 운영에 관한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해 협약식 및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시의회(조상호 대표의원)·경기도의회(박근철 대표의원)·인천광역시의회(김종인 원내대표)를 비롯한 40여 명의 대표단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참석했다. 수도권 3개 광역의회는 △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및 ‘지방자치법’ 공포에 따른 공동 대응 △교섭단체 위상 강화 및 효율적인 운영 방안 공동 모색 △의정활동 전반에 관한 정보 공유 및 교류 협력 △기타 수도권 공동 현안 사항에 대한 연구 및 교류 협력 등의 내용을 협약서에 담아 수도권 공동 현안 문제를 논의하고 대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조상호 대표의원은 “수도권 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가 수도권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논의의 시작은 전국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현안이 산적해 있는 수도권 광역의회에서 매우 의미있는 것으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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