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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펜트하우스3' 이지아.김영대.한지현, '결국 갈라질 위기에 봉착한 심수련家'

  • 등록 2021.07.01 17:33:3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SBS '펜트하우스3' 이지아, 김영대, 한지현이 극한의 갈등 끝에 결국 갈라질 위기에 봉착하고야 마는, '날선 눈빛 대치' 현장이 포착됐다.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3'는 4주 연속 금요일 전 채널 전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펜트 파워'의 저력을 여실히 입증하고 있다.

지난 25일(금) 방송된 4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이 18년 전 낳은 쌍둥이 중 한 명이 주석경(한지현)으로 밝혀지는 충격적 반전이 담겼다. 더욱이 심수련과 주석경의 갈등이 증폭된 가운데, 주석경이 심수련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아낸 오윤희(유진)가 주단태(엄기준)에 의해 절벽 끝까지 내몰린데 이어 헤라팰리스 분수대 안에서 시체로 발견되는 엔딩이 그려졌던 상황. 또한 아빠 주단태의 부름을 받고 펜션에 갔던 주석경이 가정부가 준 주스를 마시고 눈을 감는 모습으로 앞으로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이와 관련 이지아, 김영대, 한지현이 심상치 않은 삼각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날선 눈빛 대치' 현장이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극중 심수련과 주석훈(김영대)이 주석경의 엇나가는 태도에 분노를 터트리는 장면. 심수련과 주석훈은 인내심에 한계가 다다른 듯 주석경에게 차가운 눈빛을 드러내고, 주석경은 이에 아랑곳없이 적반하장 태도로 맞서면서 팽팽한 대치를 벌인다.

 

급기야 양손에 주석경의 짐을 들고 있는 주석훈과 불안한 표정을 내비치고 있는 주석경,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고 슬픔에 젖어있는 심수련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심수련 가족의 위태로운 앞날을 예고하고 있는 터. 과연 심수련과 주석경이 서로의 존재를 알고 가족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복잡다단한 내면 감정과 위태롭게 흔들리는 가족 관계를 섬세하게 풀어내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이지아, 김영대, 한지현은 이번 촬영 역시 완벽한 장면을 탄생시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세 사람이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무섭게 몰두하는 집중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진지한 의견 교환으로 갈등 상황을 디테일하게 짚어냈던 것. 충분한 준비 끝에 본 촬영에 돌입한 세 사람은 탄탄한 호흡으로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제작진은 '이지아, 김영대, 한지현은 시즌3까지 한 가족으로 호흡을 맞추면서, 이제는 서로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생생한 감정 연기로 극의 한 축을 이끌고 있다'라며 '더욱 거세지는 주단태의 악랄함 속에서 심수련과 주석경이 갈등을 극복할 수 있을지, 더불어 주석훈은 어떤 행보를 펼치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심지호-한상진 등 주요 배역 참여한 대본 리딩 현장 공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가'가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속아도 꿈결' 후속으로 오는 10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는 휴먼 가족드라마. 자고 나면 신고가를 경신하며 치솟는 집값과 집 한 채가 부와 빈의 극단적 편차를 만들어 내는 부동산 광풍 속에 잃어버린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찾아가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리얼하고 공감 넘치게 그려낼 믿고 보는 배우들의 시너지가 기대를 높이고 있다. KBS 별관에서 진행된 첫 대본 리딩 현장에는 '오늘부터 사랑해' 이후 6년 만에 재회한 최지영 PD와 김지완 작가를 비롯해 한다감(서초희 역), 심지호(서강림 역), 한상진(강남구 역), 정보민(한슬아 역), 금보라(나선덕 역), 양미경(오장금 역), 조은숙(오풍금 역), 신승환(방형도 역), 조향기(노원주 역), 윤다영(서보리 역) 등 주요 출연진들이 참석했다. 먼저, 한다감은 자식 교육과 가족의 황금빛 미래를 꿈꾸며 강남 입성에 고군분투하는 아내 서초희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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