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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7월 7일 오늘의 운세

  • 등록 2021.07.07 05:43:43

 

 

쥐띠 운세

36年生 내가 먼저 손 내밀어도 괜찮아요. 가까워지고 싶다면 먼저 다가가는게 중요해요.

48年生 자존심을 잠시 내려놓는다 하여 얕보이진 않아요. 오늘은 자존심을 잠시 굽혀요.

60年生 상대에게 모든 것을 맡기지 말아요. 나도 책임감 갖고 신경써야 결과도 좋아요.

 

72年生 고의가 아닌 실수라면 용서받을 수 있으니 너무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84年生 이성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답니다. 너무 멀리하면 대인관계가 휘청거릴 수도!

96年生 주변 사람들 모두 의견이 다를 수 있어요. 내 의견도 확실하게 표현하길 바라요.

 

소띠 운세

37年生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른답니다. 혹시나 하는 변수도 마음에 염두해두길 바랍니다.

 

49年生 자신감을 가지세요! 자신감이 있어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겠습니다.

61年生 아마추어보다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겠어요. 비싼 데에는 다 이유가 있군요.

73年生 사소한 문제도 크게 와닿을 수가 있어요. 긴장된 마음을 푸는게 우선이겠습니다.

85年生 바쁜 와중에도 휴식은 잊지 말아요. 휴식 또한 내 능률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에요.

97年生 나 혼자 최선을 다 한다고 해서 결과가 좋은 건 아니랍니다. 합심이 중요합니다!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오늘은 일 처리하는 것에 있어 확신을 가지고 한 가지로만 밀고나가야 한답니다.

50年生 내게 주어진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가져보세요. 좋은 결과까지 볼 수 있는 하루네요.

62年生 고생한 자신을 위해서라도 보상을 준비해보세요. 능률이 더 오를 수 있겠습니다.

74年生 오늘 안에 모두 처리하길 바랍니다. 어제보다 더 많은 집중력을 요하는 날이에요.

86年生 주변의 눈치를 잘 살펴봐야 해요~! 분위기에 따라 행동해야 실수도 줄인답니다.

98年生 주변에서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으니 배 아파도 진심으로 축하해주길 바랍니다.

 

토끼띠 운세

39年生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가 있답니다. 사소한 것에도 신경을 쓰길 바라요.

51年生 젊은 친구들에게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 소통의 시간이 필요해요!

63年生 먼저 굽히는 것이 지는 것은 아니에요. 다툼을 피하기 위한 현명한 선택이에요.

75年生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하루입니다. 미리미리 내일을 위해 준비해야 할 거에요.

87年生 생각지 못한 일들의 연속이라도 당황하지 말아요! 곧바로 적응할 수 있답니다.

99年生 불가능할 것 같던 일에도 새롭게 도전해보세요. 자신감 있으면 해낼 수 있어요.

 

용띠 운세

40年生 순간의 감정에 치우치지 말아요. 참을 수 있어야 실수도 피해갈 수 있겠습니다.

52年生 지난 일에 갇혀있지 말아요. 지금은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에요.

64年生 주변의 싸움에 휘말리지 않게 조심하길 바랍니다. 모른체 지나가도 좋습니다.

76年生 자존심 상하는 것은 잠시 뿐이랍니다. 다툼이 있다면 먼저 굽혀주는게 나아요!

88年生 혹시 모를 문제에 대비한다면 조금 더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으니 명심하세요.

00年生 내가 겸손하면 좋은 운을 만날 수 있답니다. 조금 더 겸손함을 지키길 바랍니다.

 

뱀띠 운세

41年生 준비와 더불어 타이밍도 필요하답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니 더 기다려보세요.

53年生 미뤄봤자 손해보는 것은 나 자신이랍니다. 어느 하나라도 마무리를 지어보세요.

65年生 스쳐간 인연도 다시 되돌아보세요. 지난 인연 중에 나의 귀인이 숨어있습니다!

77年生 괜한 여운을 남겨서 이로울 것 없으니 거절 할 문제는 빨리 거절하는게 좋아요.

89年生 여기 저기서 얻는 것이 많은 하루가 된답니다. 부지런히 움직여 보길 바랍니다.

01年生 다양한 경험을 쌓아보세요. 때론 실패해도 경험에서 얻는 지혜가 값지답니다!

 

말띠 운세

42年生 주변의 시기 질투에 너무 연연해 말아요. 내가 잘난 탓으로 여겨도 좋습니다~!

54年生 남들이 뒷담한다 해서 동조하지 말아요. 차라리 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겠어요.

66年生 능력은 없어도 끈기만 있으면 인정받을 수 있을테니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요.

78年生 아무리 행운이 내 편이라 해도 과신해선 안 되니 겸손한 자세를 유지해보세요.

90年生 고생이 많았던 만큼 오늘은 종일 잘 풀리는 날이니 오늘을 더 누려보길 바라요.

02年生 늘 하던 것, 잘 아는 것이 아닌 새로운 것에 눈을 떠도 나쁘지 않은 하루랍니다.

 

양띠 운세

43年生 표정관리 때문에 다툼까지 이어질 수 있네요. 표정관리에 신경써보길 바라요.

55年生 이미 시작한 일에는 끝을 보길 바랍니다. 작더라도 결과는 볼 수 있을거랍니다.

67年生 자신감만 있다면 뭐든 해낼 수 있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뭐든 도전하세요.

79年生 약속이 있어도 집으로 빠르게 귀가하길 바랍니다. 내부에 머무르는게 좋아요.

91年生 오늘 새로 알게 된 사람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으니 마음을 열어보길 바라요.

03年生 내 의견을 밀어붙이려면 근거가 있어야죠. 명분이 있을 때 큰소리를 내야 해요.

 

원숭이띠 운세

44年生 아무리 불리한 상황이라도 거짓말은 좋지 않아요. 보다 솔직해져 보길 바라요.

56年生 공과 사는 확실히 구분하는게 좋아요. 특히 가까운 사이일수록 조심해야 해요.

68年生 끝날 때 까지 긴장을 놓치지 말아요! 결과는 신중할 때 좋은 결과가 된답니다.

80年生 두 세번 일할 수 있어요. 다른 사람보다 내 손으로 직접 처리하는 것이 좋아요.

92年生 내가 우선이에요. 피곤하고 지친다면 일찍 들어가 쉬는 것이 정답이랍니다~!

04年生 능력이 다는 아니랍니다. 능력을 뒷받침해주는 노력을 잊어서는 안된답니다.

 

닭띠 운세

45年生 오늘은 함부로 나서지 말아요. 다른 사람에게 묻혀가는 것이 더 수월하겠어요.

57年生 감당 못 할 일이라면 애초에 약속도 하지 말아야 해요. 책임은 내게 돌아와요.

69年生 잊고 지냈던 지인들에게 연락 한 통 해보세요. 좋은 소식도 들을 수 있습니다!

81年生 잔꾀는 언제든지 들통나기 쉽답니다. 오늘은 진실하고 솔직하게 대해보세요.

93年生 채력관리에 조금 더 힘을 써보세요. 건강해야 생각에도 힘을 실을 수 있어요!

 

개띠 운세

46年生 제3자를 들이는 것은 좋지 않으니 다툼이 있다면 단 둘이서 대화하길 바라요.

58年生 상대가 거슬리게 행동하더라도 그려려니 하세요. 똑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요.

70年生 얕더라도 넓고 평평한 대인관계를 유지해보세요. 나도 도움받을 수 있답니다!

82年生 나만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시원한 맥주 한 캔도 나쁘지 않아요.

94年生 상대의 달콤한 유혹이 있을 수 있으니 넘어가지 않게 정신을 바로 차려야 해요.

 

돼지띠 운세

47年生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기 마련입니다. 너무 성급하게 다 이루려하지 말아요.

59年生 마음만 앞선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은 없답니다. 더 여유를 가져보길 바랍니다.

71年生 이성적으로 행동해야 하지만 오늘은 감정을 무기삼아 행동해도 나쁘지 않네요.

83年生 좋은 지인들이 주변에 많답니다. 잘 이용하는 것도 나의 능력이니 도전해봐요.

95年生 이왕 밖으로 나간다면 멀리 나가보세요. 여행 계획을 세워도봐도 좋겠습니다!

 

                                                                                                    - 더사주 제공

왕정순 시의원, “‘아빠 육아휴직 제도’ 개선해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근 3년간 서울시 본청 기준 남성 육아휴직 평균 활용률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관악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월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공무원 육아휴직 현황’ 자료에 따르면 남성 육아휴직 대상자 중 신청하는 인원은 10명 중 1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같은 기간 여성 공무원 활용률이 26.3%인 것과 비교하면 남성은 1/3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왕정순 시의원은 “공무원도 제대로 활용 못 하는데 민간 차원의 활성화가 가능하겠냐”며 “제대로 된 ‘함께 육아’를 실현하려면 단순히 활용을 독려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소득대체율 보장을 위한 지원금 상향 등 더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본청 기준 최근 3년간 육아휴직 대상자 대비 신청자는 매년 17%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성의 경우에는 10% 언저리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왕 의원은 “소득 경감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와 더불어 육아휴직 시 즉각적으로 대체 인력을 투입할 수 있는 인력 데이터베이스의 체계화 등을 통해 마음 편히 쓸 수 있는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서울형 저출생 극복모델’ 강화방향 모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민병주)는 지난 4월 17일 오후 3시 서울특별시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저출생 대책마련을 위한 주택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서울시 저출생 극복을 위해 필요한 주택정책 및 주거지원방안과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월 23일 서울시의회 기자간담회에서 제안한 ‘서울형 저출생 극복모델’의 신속한 추진을 도모하고자, 주택공간위원회 산하 ‘주택분야 저출생 극복대책 추진TF’(이하, ‘주택분야 저출생 TF’)의 주관으로 마련됐다. 1부 행사는 주택공간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의 사회를 시작으로, 민병주 위원장(국민의힘, 중랑4)의 개회사에 이어 김현기 의장, 남창진 및 우형찬 부의장 순으로 축사가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성북4)이 좌장을 맡아 강승범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및 남원석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발제에 이어, 권오정 건국대학교 건축대학 교수, 박진백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 성진욱 SH도시연구원 책임연구원, 정종대 서울특별시 주택정책지원센터장이 토론을 진행했다. 주택분야 저출생TF 단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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