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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멀리서 보면 푸른 봄' 강민아, 위기 상황

  • 등록 2021.07.12 17:45:1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박지훈이 위기를 맞은 강민아를 위해 달려간다. 12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9회에서는 김소빈(강민아 분)이 난처한 상황에 빠지자 여준(박지훈 분)이 그녀를 구하기 위해 격렬한 몸싸움까지 벌인다.

앞서 김소빈은 여준과 사귄다는 소문이 캠퍼스 내에 퍼지면서 수차례 곤혹스러운 일을 겪었다. 특히 같은 학과 선배인 한정호(이우제 분)와 오천국(유인수 분)이 축제 주점 매출을 높이기 위해 그녀를 이용하면서 여준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늘 밝게 웃던 여준이 사랑하는 김소빈을 위해 싸움에 휘말려 상처투성이가 되고, 진심을 확인한 두 사람이 입을 맞추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이렇듯 두 사람이 공식적인 '캠퍼스 커플'로 발전한 가운데, 김소빈이 또 한 번 위험한 일을 겪는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12일 공개된 스틸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어딘가에 앉아 있는 김소빈의 모습이 담겼다. 반면, 다른 학생들이 한곳에 모여 휴대 전화로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하고 있어 과연 어떤 상황인지 궁금해진다.

깜짝 놀란 여준은 망설임 없이 어딘가로 달려가고 마침내 김소빈을 찾아낸 뒤 선배 오천국의 멱살까지 잡는다. 김소빈이 외딴 장소에서 오천국과 함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지, 여준을 분노케 한 최악의 상황은 어떤 상황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폭력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여준이 쉽게 반격하지 못하고 다시 크게 다칠 위기에 놓여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이때 전혀 의외의 인물이 등장해 모두를 위기에서 구해낸다고 해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9회는 12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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