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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제232회 임시회 잠정 연기

  • 등록 2021.07.21 09:33:2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고기판)은 지난 20일 “7월 26일 개회 예정이었던 제232회 임시회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구의회는 최근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재확산으로 이어져 연일 천명이 넘는 확진자 수를 기록하는 가운데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잠재우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코로나19 대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원들과 협의를 거쳐 제23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 잠정 연기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19의 대유행을 막고 구민의 안전을 위한 구의회의 긴급 결정이다.

 

고기판 의장은 “지금은 코로나19의 재확산을 잠재우기 위해 총력을 다 할 때”라며 “저를 포함한 동료의원들은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매진하여 구민들이 일상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심지호-한상진 등 주요 배역 참여한 대본 리딩 현장 공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가'가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속아도 꿈결' 후속으로 오는 10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는 휴먼 가족드라마. 자고 나면 신고가를 경신하며 치솟는 집값과 집 한 채가 부와 빈의 극단적 편차를 만들어 내는 부동산 광풍 속에 잃어버린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찾아가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리얼하고 공감 넘치게 그려낼 믿고 보는 배우들의 시너지가 기대를 높이고 있다. KBS 별관에서 진행된 첫 대본 리딩 현장에는 '오늘부터 사랑해' 이후 6년 만에 재회한 최지영 PD와 김지완 작가를 비롯해 한다감(서초희 역), 심지호(서강림 역), 한상진(강남구 역), 정보민(한슬아 역), 금보라(나선덕 역), 양미경(오장금 역), 조은숙(오풍금 역), 신승환(방형도 역), 조향기(노원주 역), 윤다영(서보리 역) 등 주요 출연진들이 참석했다. 먼저, 한다감은 자식 교육과 가족의 황금빛 미래를 꿈꾸며 강남 입성에 고군분투하는 아내 서초희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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