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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정위, 사업자 10만개 하도급거래 실태조사

  • 등록 2021.07.26 10:18:2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사업자 10만개를 대상으로 하도급거래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제조·용역·건설업 등 3개 업종의 거래 관행 개선 정도, 계약서 교부 및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 현황, 하도급대금 지급 및 조정 실태 등을 조사한다”고 설명했다.

 

우편으로 대상 사업자 여부를 알려주면, 사업자가 홈페이지(https://hado.ftc.go.kr)에 직접 입력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원사업자 조사는 이날부터 8월 20일까지, 수급사업자 조사는 9월 16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한다.

 

공정위는 올해부터 실태조사 실무업무를 통계조사 전문 업체에 위탁해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유선 상담 외에 통합상담센터를 설치해 SNS 상담을 하고, 수급사업자 조사 기간 온라인 응답이 어려운 영세사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서비스도 진행한다.

 

 

한편, 조사 결과는 국가통계로 작성돼 12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함께라서 좋은 대림” 민간이 만든다… 중국동포총연합회–지혜의밭 업무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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