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흐림동두천 2.7℃
  • 구름많음강릉 10.2℃
  • 흐림서울 3.7℃
  • 흐림대전 7.0℃
  • 구름많음대구 10.6℃
  • 구름많음울산 9.8℃
  • 맑음광주 10.1℃
  • 맑음부산 10.5℃
  • 맑음고창 6.6℃
  • 맑음제주 10.7℃
  • 흐림강화 2.4℃
  • 흐림보은 6.1℃
  • 흐림금산 7.7℃
  • 맑음강진군 11.1℃
  • 흐림경주시 11.7℃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문화

‘김영철의 파워FM’, 제 48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수상

  • 등록 2021.09.07 15:59:3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SBS 파워FM의 아침 프로그램 '김영철의 파워FM'이, 한국방송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제48회 한국방송대상 연예오락 라디오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철업디'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개그맨 김영철이 진행하는 은, 기존의 단조로운 아침 라디오 프로그램의 편견을 깨고, 시사, 영어, 생활정보, 클래식, 미술, 역사, 영화, 스포츠, 예능 등등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콘텐츠와 함께, 최고의 게스트들이 함께 요일별 코너로 채우는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이다,

 

또한 라디오에 좀처럼 나오지 않는 인물들을 섭외하거나, 기획특집 형태의 구성으로 매주 한 번씩 스페셜 코너를 마련해 라디오의 경계를 뛰어넘고자 하는 특집을 만들어 왔다. 방송 후에는 프로그램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4K 고화질로 업로드를 하면서 귀로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생방송 후 청취자들로 하여금 눈으로도 즐길 수 있게 제작했다.

라디오에서는 처음으로 청취자 애칭공모를 통해, 라디오 청취자들을 '철가루'라는 애칭으로 부르는가 하면, 분기별로 진행되는 한국리서치의 지난 2021년 3라운드 라디오 청취율 조사에서 방송3사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전체 라디오 프로그램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렇듯 매일 아침 이른 방송 시간에도 불구하고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는 김영철 DJ는 방송대상 작품상 수상 이후 '철가루(프로그램 애청자 애칭)와 철벤져스(프로그램 게스트 애칭)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상이다. 저는 진심으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내일부터 텐션 더 많이 올려서 진행해겠다. 2016년 10월 24일 첫날 첫방 잊지 않고, 평생 소원이었던 라디오 DJ 역할을 더 충실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SBS 파워FM을 통해 생방송으로 들을 수 있고, 인터넷 라디오 와 철파엠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함께 할 수 있다. 또한, 철파엠 공식 인스타그램 'sbs.power'를 통해서 실시간 사진과 영상이 업로드 될 예정이다. 제 48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9월 10일 MBC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독자 투고] 재개발 정산 원칙의 미비점과 보완 시급성

영등포구에서 재개발이 활성화되고 있다. 재개발 진입은 급격히 완화된 반면, 재개발의 정산과정에서의 원칙은 과거 50년 전 그대로이고, 조합의 자율에 맡겨져 있는 관계로 시대상의 변화에 따른 부작용이 극심하다. 공공기여도, 일반분양에의 기여도에 따라, 조합원 간 정산금의 차등을 두고, 기여금 정산을 법제화 의무화해야만 이런 부조리를 해결할 수 있다. 조합 자율에 맡겨둬서는 안된다 (1) 재개발의 특수성 정비사업이라는 점에서 재개발은 재건축과 동일한 성격을 갖고 있지만, 조합원들의 출자액의 개별적인 편차가 굉장히 크고, 다양하다는 점에서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그래서 그 특수성 때문에, 재개발에서의 정산원칙은 보다 세분화되고, 따로 정교하게 다듬어져야 할 필요성이 매우 크다고 할 것이다.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의 모법으로서의 도시재개발법이 제정된 것은 1976년으로서 당시에는 연립주택등 다세대주택 세대수는 전체의 9% 미만이었고, 면적상 비율도 지극히 미미하였다. 이때는 다세대주택의 감정평가방법이나 일반 단독·다가구 주택의 감정평가 방법에 아무런 차이가 없었고(2003년 3월 14일까지 수십년 동안), 이들 연립·다세대 세대가 일종의 사회적 약자로서 배려를 받아야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