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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심지호-한상진 등 주요 배역 참여한 대본 리딩 현장 공개

  • 등록 2021.09.26 10:26:20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가'가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속아도 꿈결' 후속으로 오는 10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는 휴먼 가족드라마.

자고 나면 신고가를 경신하며 치솟는 집값과 집 한 채가 부와 빈의 극단적 편차를 만들어 내는 부동산 광풍 속에 잃어버린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찾아가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리얼하고 공감 넘치게 그려낼 믿고 보는 배우들의 시너지가 기대를 높이고 있다.

KBS 별관에서 진행된 첫 대본 리딩 현장에는 '오늘부터 사랑해' 이후 6년 만에 재회한 최지영 PD와 김지완 작가를 비롯해 한다감(서초희 역), 심지호(서강림 역), 한상진(강남구 역), 정보민(한슬아 역), 금보라(나선덕 역), 양미경(오장금 역), 조은숙(오풍금 역), 신승환(방형도 역), 조향기(노원주 역), 윤다영(서보리 역) 등 주요 출연진들이 참석했다.

먼저, 한다감은 자식 교육과 가족의 황금빛 미래를 꿈꾸며 강남 입성에 고군분투하는 아내 서초희 캐릭터를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집값 폭락을 주장하는 '부알못(부동산을 알지 못하는)' 남편 강남구 역의 한상진과 선보일 대환장의 티키타카를 미리 예고했다.

승률 100%에 가까운 이혼 전문 변호사 서강림 역을 맡은 심지호는 결혼과 사랑을 믿지 않는 비혼주의자의 차디찬 철벽 연기를 선보였다. 그런 냉혈한 강림의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낼 열혈 대학생 한슬아의 밝고 당찬 매력은 신예 정보민과 만나 더욱 빛을 발했다.

이와 함께 한때는 사모님 소리를 들었지만 지금은 며느리 눈치를 보며 사는 왕년의 '압구정 여사' 나선덕 역의 금보라와 남편 없이 자식 셋을 길러낸 억척 짠순이 엄마 오장금 역의 양미경이 보여주는 츤데레 모정 그리고 진실한 로맨스를 꿈꾸는 소녀 감성의 중년 오풍금 역의 조은숙까지 믿고 보는 베테랑 연기자들의 조합은 기대 이상의 시너지를 발산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능청 연기의 달인 신승환,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조향기가 '방배동 스쿠르지'로 불리우는 자산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만을 기다리는 '유산 바라기' 강남 부부로 호흡을 맞춰 신스틸러 활약을 톡톡히 했다.

이 밖에 핫한 부동산 지역명을 딴 개성만점 캐릭터들을 연기하는 안정호(옥수현 역), 김재인(구로미 역), 오유나(최선해 역), 한정우(양재민 역), 김가란(여의경 역), 김채윤(송파란 역), 문일택(문정규 역), 한소현(이매리 역)과 김태연(강리안 역), 이채빈(방사랑 역) 등 귀염뽀짝 아역들까지 설렘과 미소를 불러일으키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견인할 배우들이 출동해 '국가대표 와이프'를 향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올 가을 방구석 1열 청약 열풍을 불러일으킬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는 '속아도 꿈결' 후속작으로 오는 10월 4일 첫 방송된다.

文대통령,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실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국회 제391회 정기회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2년도 예산을 604조4000억원 규모로 확장 편성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문 대통령 2022년도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박병석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 임기 6개월을 남기고 마지막 시정연설을 하게 되어 감회가 깊습니다. 임기 내내 국가적으로 위기의 연속이었습니다. 정부 출범 초기부터 일촉즉발의 전쟁위기 상황을 극복해야 했습니다. 일본의 일방적 수출규제, 보호무역주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국제 무역질서에 대응해야 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세계적인 코로나 대유행에 맞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 경제와 민생을 지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위기극복에 전념하여 완전한 일상회복과 경제회복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으로 우리는, 인류문명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의 시대를 마주했습니다. 코로나 위기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기후위기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며 탄소중립이 전 지구적 과제가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도 국가의 명운이 걸린 중대한 도전입니다. 정부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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