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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약자의 눈’, 다문화 2세대 특별학생정책위원 위촉

  • 등록 2021.09.27 13:32:0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책임연구의원 : 강득구·최혜영 국회의원)이 지난 24일 다문화 2세대 학생들을 특별학생정책위원으로 위촉했다.

 

특별학생정책위원에는 지난 9일 개최된 ‘상호문화 이해를 위한 정책토론회 : 다문화 2세대, 그들의 이야기를 듣다’에 참석했던 한추향(서울대동초4)·현유나(서울대동초5)·박찬빈(구로중2)·Nurgashev Adilbek(누르가셰프 아딜벡, 안산선일중3)·Khegay Igor(허가이 이고리, 안산선일중3)·박주영(성남외고2) 등 6명의 다문화 2세대가 위촉됐다.

 

위촉식에 참석한 강득구 책임연구의원은 “특별위원들이 다문화 2세대로 살아가면서 실제로 겪게 되는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듣고, 해결책을 고안하고 싶다”며 정책적인 제언을 당부했다.

 

김민석 대표의원은 “이번 위촉식은 리 사회 다문화 2세대의 목소리가 지속적이고 실제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상시적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 창구를 개설하여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를 당사자인 학생들의 눈높이로 바라보고 함께 해결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약자의 눈’은 특별학생정책위원들과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하며, 다문화 2세대가 우리 사회에서 경험하는 교육 문제, 다문화 정책문제를 함께 해결하려는 노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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