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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北, 동해상에 미사일 발사

  • 등록 2021.09.28 09:26:1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북한이 28일 오전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8일 오전 출입기자단에 문자를 발송해 “북한이 6시 40분경 내륙에서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1발을 발사했으며 추가정보에 대해 한미정보당국이 정밀 분석중"이라고 밝혔다.

 

통상 군 당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탐지하면 신속히 언론에 알려 왔기 때문에, 미상의 발사체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에 해당하는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북한의 무력시위는 올해 들어 6번째이며, 지난 15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13일 만이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남북 간 상호존중이 유지되면 정상회담과 종전선언 등 남북 현안 논의를 할 수 있다는 취지의 담화를 내놓은 지 사흘 만에 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도발로 규정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미애 의원,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발의... “외국 조직적 여론조작 차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부산 해운대을, 재선)은 최근 중국 등 특정 국가 또는 조직이 해외 접속을 기반으로 국내 온라인 여론 형성에 조직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여론을 검열하거나 표현을 제한하지 않으면서도 여론 형성 환경의 투명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주요 온라인 플랫폼의 게시판과 댓글 공간에서는 해외 접속을 기반으로 한 대량·반복적 게시 행위, 자동화 프로그램을 활용한 조직적 여론 개입 정황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특정 의견을 직접 강요하기보다, 여론의 실제 분포를 왜곡해 다수 국민의 인식을 흐리게 만들고 공론장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민주주의의 건전한 운영과 국가안보 차원에서도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에는 게시판 등 공론장 성격의 서비스에서 해외 접속을 통한 조직적 여론 형성 여부를 이용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명확한 제도적 장치가 부족한 상황이다. 댓글과 게시물의 내용은 자유롭게 표현되지만, 그 여론이 어떤 접속 환경과 구조 속에서 형성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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