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10.0℃
  • 구름많음강릉 6.1℃
  • 맑음서울 12.7℃
  • 맑음대전 9.9℃
  • 흐림대구 8.9℃
  • 흐림울산 8.0℃
  • 구름많음광주 10.9℃
  • 흐림부산 9.0℃
  • 맑음고창 10.4℃
  • 제주 10.1℃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9.0℃
  • 구름많음금산 9.8℃
  • 흐림강진군 10.5℃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10.0℃
기상청 제공

사회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제20기 출범… 한천희 신임 회장 취임

  • 등록 2021.10.14 16:02:5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는 14일 오후 2시 영등포구청 별관 5층 대강당에서 제20기 출범식 및 3분기 국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민주평통은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서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시대적 상황과 국민적 열망으로 인해 1980년대 초반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설립된 이후 대통령의 통일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건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한천희 신임 회장, 반풍록 이임 회장, 채현일 구청장, 고기판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민주평통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일반 자문위원 120명은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출범식은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협의회장 이·취임식, 축사, 동영상 시청, 임원 인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반풍록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제19기 출범 얼마 후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협의회의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지역사회에 평화통일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역할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19기 임원 및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한천희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20기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한천희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이라는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자문위원들이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진심어린 소통과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가 2년 가까이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는 지역사회에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소외이웃을 위한 따스한 나눔과 봉사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신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제20기 협의회를 새로이 이끌어 주실 한천희 신임 회장님과 임원진, 자문위원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한반도 번영과 평화통일을 향한 길에 영등포구가 전진기지로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열정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고기판 의장도 “남북한의 정세가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지만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우리의 마음과 노력이 지속된다면 결코 평화통일은 어려운 것이 아닐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앞장 서달라”고 당부했다.

 

 

민주평통 제20기는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이라는 활동 목표 아래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 강화 △지역의 평화·통일 중심 역할 수행 △동포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공외교 선도△청년세대의 평화·통일 역할 강화 등의 역할을 감당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20기 영등포구협의회는 한천희 회장을 비롯해, 서천열 제1지회장, 김미순 제2지회장, 진장권 간사장 등이 임원으로서 이끌어 가게 된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