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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 제1회 청소년 세대 공감 ‘효’ 포럼 및 콘서트 개최

  • 등록 2021.10.19 14:41:03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소장 이현용)는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그랜드볼룸(3층)에서 임종란 선생님의 사회로 ‘세대 공감 청소년 효 포럼 및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효운동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과 공동회장을 비롯해 전국의 효지도자들과 수상자 가족 , 효행교육지도사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구소는 효행상과 장한어버이상 수상자 여덟 명에 대해 시상하고, 김홍석 공학박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한어버이상은 자녀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했고, 김복순·김이순·민범연·박애경·고정숙·심인순·홍주현 어르신이 수상했으며, 효행상은 고등학교 3학년인 강다인 학생이 수상했다.

 

김평일 한국효운동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은 축사를 통해 “효는 양심이며 반드시 실천해야 할 덕목”이라고 강조하며 “효행상 및 장한어버이상 수상자에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소프라노 권성순(연세대, 성악)씨는 축가로 ‘어머니 노래’를 열창해 장내를 숙연하게 만들고 다시 한번 어버이의 은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선사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현용 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오늘 장한어버이상을 받으시는 어르신이 계시지만 이 땅의 어머니들이 모두 자녀에게 희생하고 사랑과 헌신을 다했음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아울러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도 있지만 한국사회가 백신접종과 아울러 위드코로나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 다행”이라며 “그리고 코로나가 일상의 변화를 주었지만 ‘가족의 소중함,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귀한 시간들이었다”고 회고했다.

 

수상자인 민범연 어르신은 “자녀들이 잘 성장해주고, 자신은 자신의 역할을 다했을 뿐인데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계속해서 2부 ‘정겨운 효 콘서트’는 성악가와 국악인의 합동공연로 진행됐다. 소프라노 권성순의 진행으로 테너 김태남이 ‘뱃노래’, 바리톤 전승현이 ‘산촌’, 소프라노 권성순이 ‘신아리랑’, 소천 이장학 선생이 ‘정선아리랑’, ‘한오백년’ 등을 열창했다. 끝으로 출연진 전원이 효도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연구소를 위해 ‘선구자’를 부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는 급변하는 시대에 아름다운 정신을 계승하고자, 어르신 공경의 일환으로 모범이 되는 어르신을 선정해, 그분의 삶을 기리며, 후손들이 본받는 지표를 세우고, 널리 알리기 위해 ‘장한어버이상’을 제정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비영리단체 공익사업으로 서울시가 후원하고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 주관했다.

 

서울시, 노숙 및 쪽방 주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 추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상황에서 호흡기 질병 등 만성질환 발병이 쉬운 노숙인과 쪽방 주민 2,700여 명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민간자원을 연계해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10년 간 서울시는 유관기관 등과 협업해 노숙인과 쪽방 주민 대상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사노피 파스퇴르㈜와 함께 무료접종을 진행한다. 사노피 파스퇴르(주)는 2011년부터 서울시 노숙인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백신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2020년까지 34,142명의 노숙인 및 쪽방 주민들이 무료 독감 예방접종 혜택을 받았다. 또한, 올해에는 안전한 접종을 위해 접종기간동안 백신을 보관하는 냉장고도 서울의료원에 지원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감염병 지정병원 및 선별진료소 업무에 참여 중인 상황에서도 서울시나눔진료봉사단(공공의료봉사단/시립병원 의료진 및 행정인력)이 선뜻 나섰으며 녹색병원&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민간자원봉사단)도 함께했다. 이번 독감 예방접종은 올해 국가 독감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2월 2일까지 시설 촉탁의 및 협력병원을 활용(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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