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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보이는 라디오’로 청소년과 소통

  • 등록 2021.10.31 11:38:0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30일 오후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 포포페스타 성과공유회 ‘우리 다시 만나’에 참석해 축제에 참가한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포페스타는 청소년 자치, 진로, 책, 과학 등 4가지 분야를 하나로 결합한 영등포 대표 교육축제로,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개최됐다. 이날 마련된 포포페스타 성과공유회에서 채 구청장은 ZOOM을 활용해 축제 참여자들을 초대해 현장 참여자들과 함께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실시간 소통을 진행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포포페스타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자신감과 열정을 가지고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영등포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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