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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2021년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 등록 2021.11.16 10:02:3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고기판)는 지난 15일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021년도 하반기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영등포구의회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의 청소년 모의의회를 운영해 관내 학생들이 지방의회 회의 과정을 직접 진행하면서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학습하고 대화와 타협, 소수의견 존중 등 청소년 민주 토론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던 청소년 모의의회는 위드코로나임을 감안, 화상프로그램(ZOOM)을 활용해 신영초등학교 17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각각 의장, 의원, 의회사무국장 등의 역할을 맡아 실제 회의 진행방식과 동일하게 ▲개회식 ▲사무국장 보고 ▲제안설명 ▲찬․반토론 ▲표결 및 의결 등의 순서로 회의를 진행했으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공감할 수 있는 교내 문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고기판 의장은 “코로나19로 많은 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오늘 모의의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의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를 앞서나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께라서 좋은 대림” 민간이 만든다… 중국동포총연합회–지혜의밭 업무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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