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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여성단체연합협의회, ‘2021 사랑의 김장 나누기’ 실시

  • 등록 2021.11.17 14:40:2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여성단체연합협의회(회장 김미순)는 17일 오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희망수라간 앞에서 ‘2021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가정에 겨울철 김장김치를 제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순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 등 이웃들을 돌아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김장김치가 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채현일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함께 김장을 담그며,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영등포구여성단체연합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영등포구여성단체연합협의회는 KDB산업은행으로부터 절임배추와 양념, 김장김치완제품을 후원받았다.

 

한편, 김장김치는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검찰, 박지원 출국금지…'美체류' 서훈은 입국 시 통보 조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문재인 정부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탈북어민 강제 북송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등 사건 핵심 관련자들에 대해 출국금지 등을 조치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희동 부장검사)와 공공수사3부(이준범 부장검사)는 박 전 국정원장, 서훈 전 국정원장 등 사건 관련자들에 대해 출국금지 등 필요한 조치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에 있는 박 전 원장은 1개월간 출국이 제한됐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법무부 장관은 범죄 수사를 위해 출국이 적당하지 않다고 인정되는 사람에 대해 1개월 이내 기간 출국을 금지할 수 있다. 검찰 요청에 따라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미국 싱크탱크의 초청으로 현지에 머무는 서 전 원장의 경우 입국 시 그 사실이 검찰에 자동 통보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들 전직 원장은 국정원이 이달 6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어민 북송 사건'과 관련해 고발하면서 검찰 수사 선상에 올랐다. 박 전 원장은 2020년 9월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가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됐을 때 첩보 관련 보고서 등을 무단 삭제한 혐의(국가정보원법상 직권남용,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를 받는다.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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