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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사진으로 만나는 우리동네’ 사진전 관람

  • 등록 2021.11.23 21:30:3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23일 오후 대림동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우리동네 사진전을 찾아 작품들을 관람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사진전은 대림3동 동단위 시민참여예산 사업인 ‘사진으로 만나는 우리동네’ 활동을 마무리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중장년층 주민들이 직접 촬영한 동네의 모습과 장수사진 등 작품들이 전시됐다.

 

채현일 구청장은 “건강한 취미생활 즐기며 우리 동네의 아름다운 풍경과 이웃의 모습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더욱 인상 깊은 사진전”이라며 “사진전에 참여한 주민, 감상하는 주민 모두에게 소소한 행복과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교통공사 "하천법 시행령 개정으로 하천 점용료 면제" .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19일,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하천 점용료를 전액 면제 받을 수 있도록 하천법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개정된 하천법 시행령은 지방공기업법 제49조에 따라 지하철도의 건설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비영리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점용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가 운영하는 서울 지하철 1∼8호선은 한강을 비롯해 청계천, 중랑천, 도림천 등 서울 시내 주요 하천을 지나고 있어 하천부지에 철도시설물을 설치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또 하천부지에 설치된 시설물의 경우 하천법에 따라 시설물이 존치하는 동안 매년 하천 점용료가 부과돼 공사의 재정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 형평성 문제도 있었다. 하천법에서는 공용·공공용 그 밖의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사업인 경우 하천 점용료를 전액 면제하도록 하고 있지만, 기존에 하위 법령인 시행령에서 정한 대상에는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빠져있기 때문이다. 이에 공사는 5월부터 환경부에 법령 개정 건의를 시작해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와 설득 끝에 지난 12일 하천법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으로 올해 7호선 고속터미널역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해 부과될 반포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1월 27일 출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가 2024년 1월 27일부터 첫 선을 보인다. 지난 2004년 서울시에서 처음 출범한 후 전국 교통 시스템 표준으로 자리잡은 ‘수도권 통합환승제’에 이어, 기후·교통 환경변화에 맞춘 친환경 교통혁신 정기권으로서 전국 최초로 시행된다.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는 기후변화 대응·대중교통 무제한 이용·민생 편의까지 일석삼조 효과를 갖는 신개념 대중교통 통합정기권으로, 카드 한 장으로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일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기후동행카드는 국내 유일의 대중교통 정기권으로, 기존 교통 환경에서는 전무했던 신규 서비스를 창출한 사례이다. 올해 2월부터 정책 개발, 운송기관 협의, 교통카드 시스템 개발 등을 추진하며 새로운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진해 왔으며, ‘독일 9유로·49유로 티켓’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함과 동시에 서울의 우수한 대중교통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송수단 범위를 넓혀 서비스 저변을 확대했다. 서울교통공사를 필두로 9호선, 신림선, 우이신설선까지 세계적 수준의 도시철도 기반 시설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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