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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호원 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자 선정

  • 등록 2021.11.25 09:27:5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심성교육개발원구원 안호원 원장이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자로 최종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목회자이기도 한 안 원장은 지난 50여 년 동안 선교활동과 함께 불우이웃, 장애자, 독거노인, 개척교회목회자, 6.26전쟁 전우, 월남참전 고엽제 전우 등을 초청해 위로잔치를 하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또, 영등포지역 연금 수급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초대단장을 맡아 무료급식 봉사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아울러, 2014년부터 전방부대 및 유엔군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들을 위한 추도식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필리핀 및 러시아에도 봉사활동을 했으며 필리핀의 경우 놀이터에 운동기구를 설치 해주기도 했다.

 

안 원장은 소감을 통해 “남들도 다하는 작은 일이 세상에 알려져 상을 타게 되어 보람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부끄럽다”며 “앞으로도 오늘이 있기까지 나를 키워준 사회에 환원 차원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내 힘이 다할 때까지 봉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호원 원장은 최근 미국 CUC 대학교 특임(석좌)교수로 임명됐다.

영등포구, 12월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12월 21일부터 위‧변조를 방지하고 훼손에 강한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타입의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발급 예정이었던 차세대 전자여권은 코로나19로 인해 여권 수요가 감소하면서 시기가 연기됐으나,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 백신접종률 증가에 따른 해외여행 수요 증가 추세에 대비하고 고도화되는 위‧변조 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발급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제작되는 차세대 전자여권은 기존에 종이 재질이었던 개인정보면을 내구성과 내충격성, 내열성을 갖춘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변경하고, 사진과, 기재사항을 레이저로 새겨 넣어 보안성과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특징이 있다. 디자인도 대폭 개선됐다. 표지 색상이 현행 녹색에서 남색으로 바뀌고 속지는 태극 문양, 석가탑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활용해 디자인됐으며, 책자형 사증란 부착 제도가 폐지되는 대신 사증면수가 증가됐다. 또 민감한 주민등록번호 대신 생년월일만 표기되고 여권번호 체계도 변경되며, 별도 신청하는 사람에 한해 출생지를 표기할 수도 있게 됐다. 한편 내년 상반기 중에는 차세대 전

영등포구의회 환경포럼, 자연친화도시 영등포 방안 모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환경포럼(대표 권영식)은 지난 19일 영등포구의회 다목적실에서 환경지킴이 문종근 회장을 초청해 안양천 오염문제와 자연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은 지난 10월 초부터 환경포럼에서 펼쳐온 다양한 활동들을 토대로 문종근 회장의 설명을 듣고 이에 대해 서로 생각을 나누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지난 10월부터 환경에 대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왔다. 지난 10월 1일 의원들은 영등포 주요 하천인 안양천과 도림천을 방문해 각각의 하천수를 직접 채취해 채취한 하천수를 가지고 오염도 측정 간편 키트로 수질 상태를 확인하고 하천의 수질 상태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9일에는 여의도 한강 현장을 방문해 주변 생태현황을 살펴보고 한강 수상택시 승강장 방치상태 등을 점검했다. 수상택시 점검에 이어 현재 한국해양교육협회에서 운영 중인 요트를 직접 이용해보며 관광자원으로 발전성과 앞으로의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영등포구의회 환경포럼 관계자는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했던 수상택시 사업은 명맥만 겨우 유지하고 있을 뿐 택시 승강장이 흉물처럼 방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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