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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상희 국회 부의장, 전지협 회장단과 간담회 가져

  • 등록 2021.11.26 18:20:5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상희 국회 부의장은 26일 오후 국회 본관 집무실에서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해 서울·경기·충청권 시·도협의회장들을 초청해 지역신문 발전지원금과 정부광고 지원사업 등 지역신문 현안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부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신문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다”며 “정부광고 배정과 지역신문 발전기금의 적절한 운용 등 지역신문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용숙 중앙회장은 “그동안 전국지역신문협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신문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전지협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해 조충길 서울시협의회장, 박경국 경기도협의회장, 김광래 충북협의회장, 서영태 충남협의회장, 정연호 대전·세종협의회장, 윤여천 사무총장, 나정숙 경기도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대형마트 시장 구조적 변화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으로 향후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는 기존 체제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장 지위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짚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전국 총 19개 점포의 폐점 혹은 영업중단을 확정했으며 향후 6년간 총 41개 점포의 영업종료를 예고했다. 나신평은 향후 예상 가능한 전개 시나리오로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운영 점포 축소, 신규 인수자 등장에 따른 인수·합병(M&A) 성사, 회생계획안 부결에 따른 청산 절차 진행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 역시 기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중심의 3사 체제에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나신평은 홈플러스 폐점이 진행 중인 점포 지자체 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점포 수와 지자체별 소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홈플러스의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은 단기적으로 이마트[139480]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홈플러스 폐점 19개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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