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7.5℃
  • 맑음강릉 15.3℃
  • 서울 10.7℃
  • 대전 9.8℃
  • 흐림대구 11.3℃
  • 흐림울산 16.6℃
  • 흐림광주 15.9℃
  • 흐림부산 16.7℃
  • 흐림고창 12.9℃
  • 흐림제주 18.3℃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9.6℃
  • 흐림금산 10.5℃
  • 구름많음강진군 16.0℃
  • 흐림경주시 11.7℃
  • 흐림거제 16.4℃
기상청 제공

정치

김경영 시의원, “급조한 서울형 키즈카페 사업 전면 재검토해야”

  • 등록 2021.11.30 17:32:3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구 제2선거구)이 지난 25일 열린 제303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정책실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에서 서울형 키즈카페 사업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진정성 있는 재검토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자치구별 키즈카페 면적과 시설은 전부 제각각인데, 준공일과 예산은 구체성이 없이 일괄 편성되어 있다”며 “시민을 위한 고민은 없고, 그저 시장 요청에 의해 급조된 졸속사업”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키즈카페의 면적이 가장 작은 곳은 46m², 가장 큰 곳은 655m²로 자치구별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또 김 의원은 최근 서울시의 키즈카페 사업과 관련해 민간 자영업자들의 반발에 대한 부정적인 언론보도가 이어졌음을 지적한 뒤“서울시가 민간과의 상생을 위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지만, 민간 키즈카페와 거리제한은 500m에 불과하다”며 “민간 키즈카페 업자들의 반발과 목소리를 서울시가 방치하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자치구별 수요조사 측면보다 대상 아동과 부모를 위해 어떤 서비스를 할 것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더 해야 할 것 같다”며 “거리, 면적, 대상과 주변 상권과의 상생의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4일 오후 4시 영중로 43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 주민들과 함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김정일 전 S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민규·오기형 국회의원, 이자형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 정지웅 대한변협 부회장, 이창환 변호사(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변호인), 우지영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등은 축사를 통해 조유진 예비후보에 대해 “4대째 영등포를 지켜온 지역성과 함께, 청와대 행정관과 이재명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선임팀장 등을 거친 정책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며 “영등포는 한강벨트의 핵심이자 서울 정치의 요충지로, 이번 선거의 승부처로 꼽힌다. 조 예비후보가 영등포의 승리를 이끌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뜻과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염태영·민병덕 국회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조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김부겸 전 총리는 “조유진 예비후보는 4대째 영등포를 지켜온 진짜 영등포의 아들로서, 청와대와 지방자치 현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성대히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영등포신문‧TV서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