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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길종합사회복지관, 지역상가 40곳 화분 나눔 성료

  • 등록 2021.12.03 14:46:4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1일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상인들을 응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화분 나눔 ‘신길, 꽃길, 함께하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꽃 화분을 심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매출 하락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가 40곳에 직접 꽃 화분을 전달하고, 희망과 위로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다.

 

화분을 선물 받은 상인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데, 사회복지사와 지역주민이 찾아와 응원해 해주니 힘이 나고, 감동 받았다”며 “다른 상인들도 어려울 텐데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지연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꽃 선물과 응원의 인사가 지역상인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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