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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전국지회장 및 사무국장 워크숍 개최

  • 등록 2022.01.11 16:55:4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중앙회장 임홍근)는 지난 8일과 9일, 제주 산수휴 리조트에서 전국 지회장 및 사무국장들이 함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협회 설립자인 신경숙 이사장과 임홍근 중앙회장을 비롯해 이정식 수석부회장 겸 서울경기지회장, 정병곤 대구지회장, 손희진 제주지회장, 이병철 대전지회장, 김경대 울산지회장, 윤영석 전남지회장, 이경보 광주지회장, 이종오 전북지회장, 김윤수 강원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의 설립취지 및 목적과 정관 등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편,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는 지난 2004년 발기인대회를 통해 설립됐으며, 2006년 외교부로부터 허가받은 사단공익법인단체이다. 현재 서울경기·대구·제주·대전·울산·전남·광주·전북·강원지회 등 9개의 지회가 있다.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는 한국과 양국의 학생들을 비롯해 다문화가정 및 소년소녀가장들에게 다년간 장학금을 전달하고, 경기도 파주보육원, 선유지역아동센터, 경기도햇살요양원, 평택해향원, 송탄효드림요양원 등을 후원하는 등 나눔과 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중 양국의 교류에 기여하고 있다.

 

영등포구, 설 앞두고 계약대금 11억 조기 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한 업체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와 계약한 22개 업체에 11억원 규모의 각종 대금을 조기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공사·용역·물품 등 계약에 대한 대금 지급 절차를 단축해 업체의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기업과 노동자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라며 “대금 지급은 공사 완료일로부터 최장 19일이 소요되지만, 이를 10일로 대폭 단축해 원·하도급 업체, 장비·자재 업체, 현장근로자에게 명절 전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통상적으로 구는, 업체가 계약사항을 이행하면 계약 내용대로 업무를 수행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기성 및 준공검사를 7일에서 최대 14일 이내에 완료하고 업체로부터 대금 청구를 받은 뒤 5일 이내에 대금을 지급해왔다. 하지만, 설을 앞두고 하자 없는 기성 및 준공검사의 경우 즉시 또는 7일 이내에 검사를 완료하고, 5일 이내 지급하던 대금을 3일 이내로 앞당겨 지급하여, 오는 1월 28일까지 집행을 마치기로 했다. 특히, 임금과 관련된 노무비의 경우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신속한 지급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각 부서와

영등포구, 전기차 인프라 확대해 친환경 도시 조성 박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안에 따라 전기차 이용 편의성 제고를 통한 친환경 선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의무 대상 및 설치 비율 확대 ▲단속권한 변경(광역→기초지자체) 및 단속대상 확대 ▲공공부문 운영 전기차 충전기 개방 등으로, 구는 달라지는 법령에 맞춰 관련 제도를 적극 마련하고 발 빠르게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친환경 전기차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우선 구는 연차별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설치 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중심의 선제적 확충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공공, 민간 등 2천 기 이상의 충전기 보급을 목표로 삼아 구민 생활권 곳곳에 전기차 이용 인프라를 확대 구축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구청 부서, 동 주민센터 전용 충전시설을 개방하는 한편, 동 주민센터에 기 설치된 완속 충전기를 연내 순차적으로 급속 충전기로 교체 설치하여 전기차 사용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구는 단속권한이 기초자치단체로 이관되고 전기차 충전구역에 대한 단속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전기차 사용자의 충전 불편에 신속히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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