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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월 2일 오늘의 운세

  • 등록 2022.02.02 05:57:26

 

쥐띠 운세

36年生 구설에 오르더라도 무시하는게 정답입니다. 곧 실체가 드러날 구설이겠습니다.

48年生 기쁜 일로 분주한 하루가 되겠습니다. 기쁜 날이니 불평불만은 잠시 넣어둬요.

60年生 빚지면 나만 불리해진답니다. 책임질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움직여야 유리합니다.

 

72年生 가족과 혹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푹 쉬는 것이 좋습니다. 스케쥴을 비워요.

84年生 욕심을 버리니 재물이 들어오네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될대로 되어라 해보세요.

96年生 남의 탓을 하지 않으려면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면 됩니다. 소신을 더 지켜봐요.

 

소띠 운세

37年生 상대방도 큰 것을 바라지는 않을 거에요. 다정한 말 한마디로도 풀릴 수 있어요!

 

49年生 옛 추억에 잠기더라도 빨리 헤어나오세요. 현재의 내가 더 소중하고 중요합니다.

61年生 혼자 안 될 일은 주변 사람의 협동을 구해보세요. 함께라면 해결 할 수 있답니다.

73年生 내 가치는 내가 만드는 것이니 스스로 깎아내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85年生 먹을 복이 많은 하루랍니다. 사람들을 만나거나 집으로 초대해봐도 좋겠습니다.

97年生 내 이미지 관리에 더 신경써보길 바랍니다. 약간의 카리스마도 나쁘지 않습니다.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누구나 더 많은 것을 가지길 원하죠. 이런 상대방의 마음도 이해하면 편합니다.

50年生 빠르게 가는 것보다 바르게 가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조금 기다려주길 바라요.

62年生 오늘은 조금 화려한 옷을 입어보세요~! 화려함이 오늘의 운을 불러 준답니다.

74年生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가겠습니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계획을 세워 움직여봐요.

86年生 실수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해요.

98年生 나의 자그마한 재능도 다른 곳에서는 크게 필요할 수 있으니 부끄러워 말아요.

 

토끼띠 운세

39年生 나의 귀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가까이 있으니 최측근을 둘러보세요!

51年生 나보다는 주변 사람들을 더 생각해보세요. 모두가 만족할만한 결과가 있어요.

63年生 다른 사람들의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내 일에만 신경쓰길 바라요.

75年生 이리저리 움직여도 별 소득없는 하루일테니 체력을 아끼는게 더 유리하겠군요.

87年生 술술 잘 풀리기 위해서는 잘 모르는 일은 덤비지 말고 모른척 지나는게 좋아요.

99年生 당연한 일에 생색내진 말아요. 조금더 우쭐한 일은 나중에 일어날 수 있답니다.

 

용띠 운세

40年生 주변에서 도움을 요청하더라도 내 일이 끝난 후에야 도와주는 것이 현명합니다.

52年生 원하는 것이 있다면 물불 가리지 말고 얻어보길 바랍니다. 좋은 찬스가 있네요.

64年生 공짜만을 쫓다간 모든 것을 잃을 수 있으니 정당한 대가는 꼭 치뤄주길 바라요.

76年生 내 판단만 믿고 너무 몰아붙이지 말아요. 오히려 역공을 당할지 아무도 몰라요.

88年生 열심히 하는 것은 좋지만 과로까지 이어지면 안 좋아요. 오늘은 꼭 휴식해봐요.

00年生 소소한 변화를 줘도 좋네요. 미용도 좋고 쇼핑도 좋으니 기분전환을 해주세요.

 

뱀띠 운세

41年生 무모한 일이 아닌지 다시 돌아봐야 할 때랍니다. 목표를 다시 세워봐도 좋네요!

53年生 긍정적인 마인드가 오늘 하루 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할 수 있다고 여겨봐요.

65年生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다시 반복하지 않는 것은 능력자만이 할 수 있어요.

77年生 불편한 사람을 만날 수도 있으니 저녁 약속이 있다면 피하는 것이 더 유리해요.

89年生 도움을 받았다면 커피라도 한 잔 대접하며 성의를 표시해보세요. 잊지 말아요~!

01年生 아무리 정이 들었어도 불가능한 일이라면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말띠 운세

42年生 중요한 만남이 성사될 수 있는 날이니 항상 단정함을 유지하도록 유념해보세요.

54年生 굳이 왜 사서 고생을 하고 있나요? 부질없는 걱정은 미뤄두고 오늘에 집중해요.

66年生 약속은 모두 문서나 문자로 남겨두길 바랍니다. 증거자료로 쓰일 수 있겠습니다.

78年生 긴가민가한 일은 처음 끌렸던, 처음 결정했던 것으로 하는게 후회가 적겠습니다.

90年生 당장은 어려울 수 있답니다. 곧 기회가 다시 생길테니 다음을 노려봐도 좋네요!

02年生 처음부터 갑작스러우면 상대방도 당황할 수 있으니 천천히 다가가야 한답니다.

 

양띠 운세

43年生 상대방이 먼저 조건을 제시하기 전까진 기다려보세요. 적당한 타협이 필요해요.

55年生 압박하는 것보다 기다리는 것이 더 좋습니다.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다려보세요.

67年生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해도 선이라는 것이 있지요. 넘는 사람은 걸러도 좋아요.

79年生 어디서든 분위기 메이커가 될 수 있겠습니다. 아재개그라도 하나 준비해보세요!

91年生 즉흥적으로 선택하면 후회가 클 수 있으니 좀더 진중한 시간을 가져보길 바라요.

03年生 받기만을 기대하지 말아요. 아무런 대가없이 줄 수 있어야 좋은 운이 따라옵니다.

 

원숭이띠 운세

44年生 오늘은 내 대인관계의 덕을 볼 수 있겠습니다. 감사의 인사는 꼭 해줘야 합니다!

56年生 이해가 안 되면 그러려니 넘어가는게 더 나을테니 꼬투리 잡는 일은 삼가보세요.

68年生 건물도 땅이 탄탄해야 지을 수 잇듯 하고자 하는 일도 계획부터 탄탄해야 돼요.

80年生 비는 시간이 생긴다면 무언가를 더 벌이기 보단 멍 때리면 쉬는게 더 좋습니다.

92年生 좋은 음악은 내 정신까지 힐링시켜 준답니다. 오늘은 음악으로 여유를 즐겨봐요.

04年生 얻는 것이 적더라도 마음만큼은 편안한 날이니 이 상황을 즐겨봐도 좋겠습니다.

 

닭띠 운세

45年生 걱정되는 일이 있다면 사람들에게 공유해보세요. 해결이 더 빨리 될 수 있어요.

57年生 갚아야 할 은혜가 있다면 오늘 내에 갚아야 합니다. 밥 한끼도 나쁘지 않아요~!

69年生 상대방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서는 확실하게 선을 그어주는게 좋겠습니다.

81年生 풀리지 않는다면 잠시 쉬어가는게 정답입니다. 머리도 쉬어야 할 때가 있지요.

93年生 서두른다고 좋지만은 않습니다. 잠시 멈춰 주위를 둘러보는 여유도 가져보세요.

 

개띠 운세

46年生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시간을 가지며 기다리는 것도 방법 중 하나랍니다.

58年生 내일도, 모레도 볼 사람이라도 태클은 그만 걸고 함께 협력할 길을 찾아보세요!

70年生 억지로 당길 필요는 없답니다. 내 곁에 남을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남아있어요.

82年生 중요한 일일수록 꼼꼼하게 따져야 한답니다. 마음에 드는 답이 늦게 나타나요.

94年生 어차피 내일이 오면 잊혀질 일이랍니다. 너무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돼지띠 운세

47年生 남의 싸움은 한 발 물러서서 지켜보세요. 괜히 휘말릴 필요 없는 상황이랍니다.

59年生 진심으로 축하하고 진심으로 슬퍼해줘야 하니 못 하겠다면 자리를 피해보세요.

71年生 오늘 내린 결정은 돌이킬 수 없을 거에요. 후회없도록 충분히 고민해야 합니다.

83年生 내 품위는 내가 지켜야 할테니 비속어나 거친 행동이 나오지 않도록 주의해요!

95年生 지금까지 쌓아 온 스트레스를 풀어내야 할테니 근교에 드라이브는 어떨까요~?

 

                                                                                                    - 더사주 제공

 

영등포구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새 사무실 개소식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영등포구 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이계설)는 지난 4월 22일, 도림동 소재 새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호권 구청장, 김지향 서울시의원, 구의회 유승용 부의장, 이규선 운영위원장, 차인영 사회건설위원장, 김지연·이성수·우경란 구의원, 박정자 전 구희회 의장, 박유규 전 구의원 등 내빈 및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계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간 다양한 도전과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장애인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사무실 이전은 그간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최호권 구청장님과 구청 관계자들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보다 나은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등포구 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평등한 기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영등포구 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새 사무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애인 권익 증진 활동과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 이후에는 함께한 어르신 및 장애인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영등포구, 현장 중심 ‘사회복지 기획사업’ 공모…최대 1천만 원 지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현장 중심의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사회복지 기획사업’ 제안 공모를 오는 5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사회복지 사업 및 활동을 하는 비영리 법인‧기관‧단체‧시설 등으로, 구는 사업비를 지원해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구민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복지 모델을 발굴하고자 한다. 공모 분야는 ▲청‧장년 가구 지원 ▲고독사 예방 ▲취약계층 안전생활 지원 ▲학습 취약계층 교육·문화·여가활동 지원 ▲건강생활 지원 등이며,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취약계층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단, 단순 물품 구매나 1회성 사업은 제외된다. 지난해에는 사회복지 기관 및 단체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해 ▲발달장애 아동 대상 ‘마이리얼스토리북’ 제작 ▲저소득·소외계층 아동 대상 재능교육 및 문화서비스 ▲노숙인 건강 관리 ▲고시원 밥상 프로그램 ▲저소득가구 집수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올해는 전년보다 5천만 원 확대된 총 2억 5천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2025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통해 마련된 예산으로 추진된다. 기관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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