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4.4℃
  • 구름조금대전 -1.0℃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0.0℃
  • 광주 -1.4℃
  • 맑음부산 1.0℃
  • 흐림고창 -3.2℃
  • 흐림제주 3.2℃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사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만6,719명 발생

  • 등록 2022.02.08 09:59:5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8일 신규 확진자는 3만명대 중반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3만6,719명 늘어 누적 108만1,681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3만5,286명보다 1,433명 늘면서 나흘째 3만명대를 기록했다.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검출률이 지난주 기준 92.1%로 집계되는 등 이미 지배종화가 뚜렷한 상황에서 신규 확진자 수는 앞으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신규 확진자 수는 매주 2배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 전인 지난 1일 1만8,340명의 2배, 2주 전인 지난달 25일 8,570명의 약 4.3배에 달한다.

 

 

방역 당국은 설 연휴 이동량과 대면접촉 증가에 따른 확진자 발생이 이번 주중에 집중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확진자 수 증가가 위중증 환자 수 증가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

 

당국은 델타 변이보다 중증화율이 3분의 1∼5분의 1 수준인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과 높은 3차 접종률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68명으로 전날 270명보다 2명 줄면서 11일째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아직 위중증 환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방역당국은 오는 3월 이후에는 3차 접종 후 예방효과가 감소한 고연령층 확진자가 더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위중증 환자 증가로 이어질 위험에 주목하고 있다.

 

사망자는 36명 늘어 누적 6,922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와 달리 무증상·경증 환자는 급속히 늘면서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15만9,169명으로 전날보다 1만2,724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이 3만6,619명, 해외유입이 100명이다.

김재진 시의원, “영등포 10개 학교 학교시설개선 예산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