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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세군 남서울지방 청년부, 영등포 노숙인 봉사활동 펼쳐

  • 등록 2022.04.18 09:30:4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구세군 남서울지방 청년부는 지난 16일, 영등포 쪽방촌에서 노숙인들을 위해 급식과 생필품을 나누어드리는 사랑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세군 봉사활동은 신림동에 위치한 낮은뜰 문화센터에서 박근일·윤현충 사관이 기획한 사업으로부터 시작됐으며, 배우 남보라씨가 7년째 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오고 있었다. 십여 년 전 구세군은 영등포역 앞에서 급식 밥차를 세워놓고, 노숙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해오다가 한동안 중단됐으나 올해 부활절에 맞추어 재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직장인, 청년 자원봉사자들은 거리 정화작업을 하며 주변의 크고 작은 쓰레기들을 주웠고, 구세군 남서울지방 청년부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청장년국 사회사업실에서 준비한 김밥, 생수, 컵라면, 과자, 응원카드를 300여 명의 노숙인들에게 나눠줬다.

 

이번 자원봉사를 기획한 구세군 남서울지방 청년담당관 박근일 사관은 “몸이 불편해 전동휠체어 타신 분에게는 모든 노숙인들이 양보해, 먼저 받아 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더 많은 자원봉사자의 참여와 후원물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세군 남서울지방 청년부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2시부터 5시까지, 영등포 쪽방촌에서 후원받은 깨끗한 의류와 식품을 노숙인들에게 나누어 드릴 예정이다. 김밥, 빵, 과일, 과자 등을 배부작업과 주변 환경정화작업을 할 자원봉사자들은 박근일 사관(010-4928-5271)에게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김재진 시의원, “2026년 학교시설개선 예산 영등포 10개 학교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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