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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영주 의원, ‘대한민국 대전망’ 세미나 성료

  • 등록 2022.04.27 14:04:3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김영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지난 4월 2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대전망’ 세미나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연속세미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갈등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현실을 진단하고 어떤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지 고민하는 차원에서 준비됐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경제시스템은 전 세계가 촘촘히 연결되어 있어 국제정치와 경제는 함께 고민해야 할 주제이기 때문에,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진단과 전망을 통해 미래에 대한 합리적인 대비책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첫째 날인 20일 ‘국제정세와 대한민국’ 세미나에서는 미국·중국 갈등 장기화, 러·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등 위기에 처한 국제정세를 살펴보고, 이러한 상황이 한국에 미칠 영향을 점검해봤다.

 

이날 세미나는 전성인 교수(홍익대학교 경제학부)가 좌장을 맡고 신범식 교수(서울대 정치외교학부)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국제정세 변동’, 김예경 조사관(국회 입법조사처)이 ‘미중 전략경쟁 현황과 한국의 대응방향’, 김효상 박사(대외경제정책연구원)가 ‘국제 질서 변화에 따른 한국경제 영향’ 등의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27일에는 진행된 ‘한국경제 대전망’ 시간에는 김태유 명예교수(서울대)가 미국 금리인상, 러·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곡물 가격 인상, 원자재값 인상 등 대내외적인 문제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김 교수는 ‘지정학 VS 석유전쟁, 한중일과 한미러의 문명사적 해법’이라는 타이틀로 ▲지정학의 저주 ▲문명사적 해법 ▲한미러의 합종 ▲석유전쟁과 셰일혁명 등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를 진행했다.

 

김영주 의원은 세미나를 마치며 “장기화 국면으로 들어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석유와 원자재값 상승을 불러일으켰고, 국민들은 경제불황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또한, 미중 간 패권 경쟁 속에서 이루어지는 한국의 정권교체는 대한민국에게 고도의 외교 전략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제분야는 국민의 삶과 직결되어 있는 분야인 만큼 어떤 선택이 대한민국의 국익과 국민을 위한 것인지 냉철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이에 대한 방안 마련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영등포경찰서, 보이는 자치경찰 실현 위한 연합자율방범대 간담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경찰서(서장 정성일)는 17일, 자치경찰 출범 2년차인 올해, 보이는 자치경찰 실현을 위해 민간에서의 주민 참여 방안과 내년 시행 예정인 자율방범대설치·지원에관한법률 설명을 위한 영등포구 연합자율방범대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영등포경찰서에서 중점 추진 중인 대림동 외국인 밀집지역 치안활동과 당산동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 안심환경 조성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상호 협력에 대한 논의를 위해 진행됐다. 정성일 서장은 “서울자치경찰의 활동이 주민들에게 잘보이기 위해서는 영등포경찰과 영등포구에서 활동하는 자율방범대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심야시간 순찰, 무질서행위 계도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치안에 힘써온 자율방범대 지위에 대한 법적근거 미비로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내년 법률 시행으로 지역치안에 대한 자율방범대원의 적극적인 활동이 기대된다”고 했다. 자율방범대 참석자들은 “코로나로 인해 지역치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기회가 없었는데, 간담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이 치안활동에 반영하는 좋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자치경찰제도의 순기능에 대해 공감했다”고 의견을 전했다. 특히, “법 제정으

영등포구, ‘노숙인 지역봉사단’ 환경 정비 가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거리 노숙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영등포역 쪽방 밀집지역의 환경 정비를 위한 ‘노숙인이 가꾸는 영등포 쪽방촌’ 사업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구 노숙인 복지시설인 옹달샘드롭인센터(시설장 박성곤)와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시설장 임도영) 소속의 노숙인 특별자활 일자리 참여자 5명이 영등포역 고가 하단부의 거리노숙인 텐트 밀집지역을 순찰하는 동시에 거리에 난립한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을 정비하는 것으로, 참여자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적응은 물론 쪽방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나기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환경정비 활동은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 중, 주 10회에 걸쳐 실시된다. 참여자들이 오전과 오후, 일일 2회씩 쪽방지역 공동화장실과 노숙인 텐트 밀집지역을 돌며 거리를 청소하고 위기노숙인 발견 시 또는 기타 긴급상황 발생 시 구청에 즉시 보고하는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매월 체결한 근로계약에 따라 급여가 제공되며, 환경정비 시 필요한 종량제 봉투 등의 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더운 여름철 외부 활동에 나서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폭염에 대비한 안전 대책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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