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 관리자 기자] 윤동규 전 영등포구의원(67)이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원 선거(영등포구 사선거구, 신길6동, 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8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윤동규 예비후보는 1954년생으로 용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경영학 석사)했으며, 제5·6대 영등포구의원을 역임했다. 현재 신성프라자 대표, 사회복지법인 삼화복지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