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3일 오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 지역에 출마하는 구청장, 시·구의원 후보자를 확정 발표했다.
영등포구청장 후보
·최호권(59세)/남/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식품공학과 졸업/(전)청와대 행정관/(전)서울시장 정책비서관
서울특별시의원 후보
[제1선거구: 영등포본동, 도림동, 문래동, 신길3동]
·김재진(55세)/남/한양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졸업/제7·8대 영등포구의원/국민의힘 영등포갑 사무국장
[제2선거구: 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
·김종길(40세)/남/경희대학교 법과대학 법학부 졸업/(전)국회의원 비서관(5급)/(전)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청년본부 수석전문위원
[제3선거구: 여의동, 신길1·4·5·7동]
·도문열(59세)/남/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졸업(행정학 석사)/(전)제9대 서울특별시의회의원/조연건설산업(주) 대표이사
[제4선거구: 신길6동, 대림1·2·3동]
·김지향(51세)/남/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공공정책전공 졸업(정책학 석사)/(전)국민의당 중앙당 홍보국장/(전)국회정책연구위원(2급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