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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임시정부기념관, ‘어린이날’ 다채로운 문화행사 운영

  • 등록 2022.05.04 16:39:4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3·1절에 개관한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현저동)에 소재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연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누구나 오늘은 어린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당일 기념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 등 전시 내용을 쉽게 이해시키고,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7개의 문화프로그램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기념관 내 다목적 공간(홀)과 복합문화공간, 전시실 등에서 진행되며, 각 운영시간은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먼저, 5일 기념관을 방문한 어린이와 초등학생 등은 올해 어린이날 100주년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3주년을 의미하는‘암호명 100, 103’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암호명 100, 103’은 가족이 함께 기념관 상설 전시를 관람하며 활동지의 설명에 따라 각 전시실에서 찾은 숫자를 적어 암호명을 해독하는 참여프로그램이다.

 

또한, 한국광복군 관련 임무(미션)를 해결하고 독립운동 자금을 획득·전달하는‘대한민국임시정부의 독립운동 자금을 전달하라!’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기념관 지하1층 다목적 공간(홀)에서는 한국광복군 배지를 그려보고 전시실 인증사진을 남기는‘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찰칵!’체험 프로그램을,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는 임시정부 태극기를 살펴보고 색칠해보는‘임시정부 태극기’, 어린이날과 임시정부 관련 판박이 스티커를 붙여보는‘어린이와 기념관’도 진행된다.

 

복합문화공간에 마련된 사진촬영 구역(포토 존)‘환국, 꽃전차’에서는 어린이와 함께 즉석에서 촬영하고 사진을 받아갈 수 있다.

 

임시정부기념관은 이와 함께 이날 기념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사진 응모행사인‘기념관에 온 어린이’등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어린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람객들에게는 각 행사별로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은“기념관 개관 첫 해이자,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어린이 날, 자녀들과 함께 즐기면서 임시정부의 역사도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기덕 시의회 부의장, 5.18 서울기념식 참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서울시의회 부의장인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18일 오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마당에서 있었던 5.18민중항쟁 제42주년 서울기념식에 참석해 5.18민주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기덕 부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5월의 봄날이 따뜻하고 청명한데, 믿기지 않는 비극을 겪여야 했던 시민들에겐 파란 하늘마저도 극심한 슬픔이었을 것에 형언할 수 없는 미안함과 감사를 동시에 느낀다”며 “42년이 지난 현재 대한민국은 나날이 성숙한 민주화를 이룩해 내고 있다고 언급하며, 어떠한 삶이라도 귀중하게 여기며 그 존엄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뜨거운 인두가 나무를 지지면 검은 자국을 남기듯, 물려주신 뜨거운 DNA를 마음에 품고 더 나은 민주화의 소명을 안고 민주주의 정신을 구현해 나가는데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의회, 서울시, 서울시의회, 서울지방보훈청, 서울시교육청 및 5.18기념재단 등이 함께 후원했다.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기덕 부의장은 ”앞으로도 민주영령들이 꿈꿨던 사회를 이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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