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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황금가면', 압도적인 비주얼+범접 불가한 카리스마, 모두 갖춘 12인 포스터!

  • 등록 2022.05.12 15:11:0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KBS 2TV 새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이 12인 포스터를 공개, 배우들의 강렬한 포스가 보는 이들을 압도하고 있다.

오는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될 KBS 2TV 새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은 그릇된 욕망과 탐욕이 빚어낸 비극으로, 세 여자의 광기 어린 싸움 속에서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1일 '황금가면' 측은 차예련(유수연 역), 이현진(강동하 역), 나영희(차화영 역), 이휘향(고미숙 역), 박찬환(홍선태 역), 선우은숙(김혜경 역), 이중문(홍진우 역), 연민지(서유라 역), 황동주(고대철 역), 이주은(노영지 역), 공다임(홍진아 역), 정민준(홍서준 역)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중앙에는 황금가면이 자리하고 있다. 검은 배경을 바탕으로 황금색 가면과 로고는 한순간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불어 황금가면을 둘러싼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드라마가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차분하지만 강인한 느낌의 차예련과 냉소적이고 시니컬한 이현진, 고급스럽고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지닌 나영희와 화려하고 여유로운 이휘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차예련과 이현진은 상하로, 나영희와 이휘향은 좌우로 대칭을 이루며 대비되는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어 이들의 관계가 더욱 궁금해진다.

또한 박찬환, 이중문, 연민지, 황동주, 이주은, 공다임, 정민준의 표정은 각각의 캐릭터가 지닌 상황과 욕망을 담고 있어 압도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반면 선우은숙만 혼자 고개 숙이고 있어, 그녀에게 어떤 사연이 담겨 있는지 의문이 들게 한다. 이처럼 차예련, 나영희, 이휘향을 비롯해 이현진, 이중문, 연민지 등이 어떤 사연으로 얽히게 될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렇듯 '황금가면'은 '현실판 신데렐라'가 스스로 운명을 쟁취하고 꿈을 이뤄간다는 매혹적인 스토리와 믿고 보는 배우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지닌 캐릭터를 열연, 폭주하는 감정선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은 '우아한 모녀', '내일도 맑음' 등을 연출한 어수선 감독과 '내일도 맑음' 등을 집필한 김민주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사랑의 꽈배기' 후속으로 오는 5월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될 예정이다.

김기덕 시의회 부의장, 5.18 서울기념식 참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서울시의회 부의장인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18일 오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마당에서 있었던 5.18민중항쟁 제42주년 서울기념식에 참석해 5.18민주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기덕 부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5월의 봄날이 따뜻하고 청명한데, 믿기지 않는 비극을 겪여야 했던 시민들에겐 파란 하늘마저도 극심한 슬픔이었을 것에 형언할 수 없는 미안함과 감사를 동시에 느낀다”며 “42년이 지난 현재 대한민국은 나날이 성숙한 민주화를 이룩해 내고 있다고 언급하며, 어떠한 삶이라도 귀중하게 여기며 그 존엄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뜨거운 인두가 나무를 지지면 검은 자국을 남기듯, 물려주신 뜨거운 DNA를 마음에 품고 더 나은 민주화의 소명을 안고 민주주의 정신을 구현해 나가는데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의회, 서울시, 서울시의회, 서울지방보훈청, 서울시교육청 및 5.18기념재단 등이 함께 후원했다.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기덕 부의장은 ”앞으로도 민주영령들이 꿈꿨던 사회를 이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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