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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문화재단, 광주비엔날레와 업무제휴협약 체결

  • 등록 2022.05.12 08:46:3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문화재단이 광주비엔날레와 양 지역 우호 증진과 공동 협력을 위해 11일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양 재단은 두 지역의 동시대 문화예술 발전 기여를 위해 △상호 인적교류를 통한 영등포-광주 작가 네트워크 형성하고 △전시 및 연계 프로그램 교류를 통한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문화도시’ 영등포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광주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의 상호 지원·협력을 바탕으로 한다.

 

이날 광주비엔날레재단 제문헌 3층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영등포문화재단 강원재 대표이사와 광주비엔날레재단 박양우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을 맺었다.

 

 

영등포문화재단 강원대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작품과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시각예술 향유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만들고, 영등포와 광주 양 지역 예술가들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시민뿐만 아니라 양 지역의 예술가들에게도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문화도시’로 선정된 영등포는 여의도봄꽃축제, 기획공연, 공공예술사업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 등 다양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한 지역에서 국제 규모의 비엔날레를 진행하는 광주비엔날레재단과의 협력으로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자원을 교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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