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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여성안심귀갓길 내 위치표지판 LED 표지판으로 전면 교체

  • 등록 2022.05.24 08:55:2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여성과 아동을 비롯한 구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조성된 여성안심귀갓길 내 위치표지판을 태양광 LED 표지판으로 전면 교체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태양광 LED 표지판은 낮에 태양광을 충전해 일몰 후 자동으로 빛을 내는 친환경 방식이다. 시인성이 높아 야간 식별이 어려운 기존 표지판의 단점을 보완할 뿐만 아니라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기법을 적용해 범죄 발생 기회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표기 방식을 기존 위치번호에서 도로명 주소로 전면 수정하여 위급 상황 발생에 따른 112신고 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전달하는 데 용이하도록 했다.

 

구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지역 내 여성안심귀갓길 15개 노선의 위치표지판 75개에 대한 교체 작업을 모두 완료했다. 이번 표지판 교체로 어두운 골목길을 밝혀 주거 및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구민 체감안전도를 높일 전망이다.

 

한편, 구는 2014년부터 여성 폭력 없는 안전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사업을 추진해왔다. 범죄 신고 및 여성 유동인구·거주현황 등을 시각화하는 ‘여성안심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노선을 도출하고 이용률 낮은 노선을 변경, 폐지하는 등 정비와 보완을 거듭하여 현재의 15개 노선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구는 최근 여성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이들을 향한 각종 범죄의 위험도 높아지는 상황에서, 영등포경찰서와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여성안심귀갓길 환경을 개선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등 구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표지판 교체로 귀갓길 주민의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심리적 안정감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안심귀갓길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범죄 예방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여성과 아동 등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거리를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좋은부모자격과정 3기 수료식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복매)가 주최하는 좋은부모자격과정 3기 수료식이 지난 7월 14일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좋은부모자격과정은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 내 생태적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되며, 2020년도 1기 34명의 수료생을 시작으로 2021년도 2기 59명, 2022년도 3기 65명으로 총 158명이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24일부터 7월 12일까지 3개월간 ▲생태친화 보육이란? ▲똘똘한 아이로 키우는 지혜로운 육아법 ▲튼튼 쑥쑥, 우리 가족 건강밥상 ▲메타버스 시대에 두뇌발달과 놀이 그리고 부모 역할 ▲행복한 뇌를 만드는 생태놀이 ▲따뜻한 정서를 만드는 자연친화 놀잇감과 생태미술 ▲철 따라 사는 우리 아이 ▲지구를 살리는 생태적 소비 등을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좋은부모자격과정 3기 수료생을 포함한 어린이집 원장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자격과정 진행 세부 안내와 수료증을 전달하고 그동안 배웠던 내용 중 손끝 놀이를 주제로 ‘라탄 티 코스터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복매 센터장은 “좋은부모자격과정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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