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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승훈 서울시의원 후보, 반려동물 전용놀이터 공약 ‘반색’

  • 등록 2022.05.26 15:59:2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반려동물 가족들에게 반가운 공약을 내건 후보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6.1 지방선거 서울시의원 영등포구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 더불어민주당 이승훈 후보는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에 반려동물 전용놀이터를 만들겠다고 공약하고 있다.

 

이승훈 후보는 “반려동물들이 야외에서 목줄을 풀고 마음껏 뛰어놀아야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고, 사람들과도 더 행복하게 더불어 살 수 있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며 “여의도 한강공원 63빌딩 앞에 반려동물 전용놀이터를 규모별로 2개 이상 만들고, 반려동물 가족들의 쉼터도 함께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반려동물 전용놀이터는 서울시 관할인 한강공원에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서울시와 관할 지자체와 협의만 하면 되고, 펜스와 약간의 휴게시설만 설치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예산도 많이 들지 않아 실현가능성이 높은 공약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등포 지역의 반려동물 애호가들은 이승훈 후보의 공약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생겼으면 좋겠다’ ‘정말 생기면 주말마다 한강공원에 갈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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