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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터뷰] 김동환 제8대 영등포구상공회장

“회원사의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등록 2022.06.09 17:26:29

 

지난 3월 4일 영등포구상공회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동환 회장(지믹컨설팅홀딩스(주) 대표이사)을 만나 취임 소감과 임기 동안 추진해 나갈 주요 역점 사업들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주>

 

Q. 먼저 38만 영등포 구민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 영등포 구민 여러분! 지난 3년간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얼마나 심려가 크셨나요? 어려움에 처해서 우리는낙담만 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영등포구상공회는 여러분 곁에서 영등포구 관내 상공인들의 경영활동 지원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Q. 영등포구상공회의 역할과 주요 업무는?

- 영등포구 관내의 중소기업, 상공인 간의 상호협력 및 지식·정보의 교류를 촉진하고 중소상공인의 경영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어려운 경제여건과 경영애로를 극복하고 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Q. 회장을 맡게 된 특별한 계기는?

- 영등포구에는 훌륭한 중소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고용율이 높은 제조업 분야에서 상공회장이 배출되는 것이 바람직한 현상이나, 금융권이 많은 여의도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에서 기업들이 상공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해 달라는 회원사들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상공회장을 수락하게 됐습니다.

 

Q. 임기 동안 펼쳐나갈 주요 역점 사업 세 가지만 꼽는다면?

- 첫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 공헌사업입니다. 서울시, 영등포구청과 연대해 일자리 창출, 취업박람회, 중소기업 판매전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수시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경영애로해소위원회의 활성화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사항을 유관기관에 건의해 기업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관내 청소년 장학금 지원 및 불우이웃 돕기성금기탁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국내·외 마케팅 자문단을 통한 회원사 지원 강화입니다. 해외 시장 개척단 시행을 통해 판매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 및 우수제품 홍보를 지원하며, SNS 마케팅 구축 지원사업 등을 펼쳐 회원사들의 경영활동을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셋째, 기업인 간 유대강화 사업입니다. 최고경영자 연구과정 수료자 모임을 활성화하고, 임원 워크숍 및 산업시찰을 통한 정보교류를 촉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상공회 동호회 활동(골프회, 산악회)과 뮤지컬 관람 등 다양한 문화활동 참여를 통해 회원간 유대를 강화하겠습니다.

 

Q. 코로나19 장기화의 여파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빠른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 국내 소비는 감소하고, 기계류 등 설비투자도 줄었고, 물가도 고공행진하며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는 고물가 속 경기침체가 뚜렷합니다.

주 40시간 이상 일하는 풀타임 일자리가 5년간 200만개가 사라졌습니다. 여기에 물가가 뛰고 금리마저 오르면 서민 경제는 더욱 어려워집니다.

한국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좀 더 이해하고 관계기관(구청, 세무서, 노동청, 구의회 등)은 규제 개혁을 통해 사업하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Q. 회장님께서 현재 경영하고 있는 지믹컨설팅홀딩스(주)에 대해 간략한 소개?

- 지믹컨설팅홀딩스(주)는 산업계의 경영혁신을 사명으로 지난 2001년 세워졌습니다. 기업의 경영에는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 설비보전, 수율향상, 물류 혁신 등 많은 분야에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들 분야를 리드(컨설팅)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사업 아이템으로 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 컨설팅 기업입니다. 지금까지 약 1700개 기업이 컨설팅 및 교육연수를 받았고 특히 삼성전자, LG전자가 가장 큰 고객입니다

 

Q. 그동안 회사 경영 및 사회활동을 해오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기억은?

- 1990년대부터 한국의 대기업들은 합리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때 한국의 대·중소기업들이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았던 기업이 일본의 도요타자동차입니다.

도요타의 생산시스템을 한국에 도입해 전자·자동차·중공업(조선, 중장비) 부문, 철강·화학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경쟁력을 갖게 됐습니다.

이 역할을 가장 잘한 기업이 지믹컨설팅 홀딩스(주)이었으며, 지금도 많은 대·중소기업 경영자들이 한국의 가장 역동적이고 보람 있었던 시기였으며, 경쟁과 발전의 원동력(일등공신)이 됐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Q. 끝으로 상공회 회원들에게 지면을 빌어 꼭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존경하는 영등포구상공회 4,300여 회원사 여러분께 지면을 빌어 인사드립니다. 최근 3년간의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회원사 여러분 ‘이것도 곧 지나가리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늘 위기 때마다 그랬듯이 이번에도 우리는 충분히 잘 극복하고 있으며, 조금만 더 참고 견디신다면 곧 좋은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습니다. 영등포구상공회는 회원사들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경영애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요 프로필]

- 고려대학교 산업공학 석사 졸업

- 일본 국립나고야공업대학교 경영공학 박사 수료

- 경희대학교 경영학 박사 졸업

- (전)한국능률협회컨설팅 본부장(1989~2001)

- (현)지믹컨설팅홀딩스(주) 대표이사 사장(2001~현재)

- (현)(사)동북아산업교류협회 이사장(2006~현재)

- (현)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영등포위원회 위원장(2001~현재)

- (현)서울상공회의소 영등포구상공회 회장(2022.3~현재)

- 대통령 표창(2019)

 

검찰, 박지원 출국금지…'美체류' 서훈은 입국 시 통보 조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문재인 정부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탈북어민 강제 북송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등 사건 핵심 관련자들에 대해 출국금지 등을 조치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희동 부장검사)와 공공수사3부(이준범 부장검사)는 박 전 국정원장, 서훈 전 국정원장 등 사건 관련자들에 대해 출국금지 등 필요한 조치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에 있는 박 전 원장은 1개월간 출국이 제한됐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법무부 장관은 범죄 수사를 위해 출국이 적당하지 않다고 인정되는 사람에 대해 1개월 이내 기간 출국을 금지할 수 있다. 검찰 요청에 따라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미국 싱크탱크의 초청으로 현지에 머무는 서 전 원장의 경우 입국 시 그 사실이 검찰에 자동 통보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들 전직 원장은 국정원이 이달 6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어민 북송 사건'과 관련해 고발하면서 검찰 수사 선상에 올랐다. 박 전 원장은 2020년 9월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가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됐을 때 첩보 관련 보고서 등을 무단 삭제한 혐의(국가정보원법상 직권남용,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를 받는다. 국정원

도문열 서울시의원, 전반기 도시계획위원장 선출

[영등포신문= 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는 15일 제311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도문열 의원(국민의힘, 영등포구 제3선거구)을 제11대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도문열 위원장은 영등포구 제3선거구 출신의 재선 의원으로, 새누리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국민의힘 서울시당 대변인을 역임했으며 제9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당선 소감에서 도문열 위원장은 “서울시의 경우, 글로벌 선진도시를 내세우고 있지만, 최근 10년 사이 도시경쟁력은 11위에서 17위로, 금융경쟁력은 10위에서 25위로 점점 떨어지고 있다”며, “실추된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회복하기 위해 낡은 도시계획적 규제를 개선하고 정책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시대와 저출산·고령화·저성장 시대를 맞이하여 서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추진하는 과정에 시민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도문열 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상임위원장으로서 집행기관 견제와 감시 역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거창한 말보다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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