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4.7℃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4.6℃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3.3℃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2.1℃
  • 맑음고창 -2.2℃
  • 흐림제주 4.2℃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4.5℃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4.0℃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정치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영등포 농협하나로마트 찾아 물가 점검

  • 등록 2022.06.15 16:08:0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생우선실천단 소속 의원들은 15일 영등포 농협하나로마트를 찾아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났다.

 

민주당은 이번 방문에 대해 최근 치솟는 생활물가 속에 어려움을 느끼는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듣고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박 원내대표는 시장을 둘러보며 야채와 과일, 육류 등 식료품들의 가격을 점검한 뒤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요즘 '장포족'(장보기를 포기한 사람들) 이라는 신조어까지 나왔다고 한다. 현실을 반영하는 말일 것"이라며 "문제는 지금이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고 전문가들이 진단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가 '경제 드림팀'을 꾸렸다는 얘기도 했는데 조금 더 책임있게 이 상황에 대처했으면 좋겠다. 정부의 대안들이 마땅치 않아 보여 걱정이 크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여야를 떠나 민생을 우선해야 한다. 저희도 원내 1당으로서 이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국회가 열리면 상임위에서 전문가 의견을 들어가며 꼼꼼하게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지역아동센터장은 "물가가 치솟으면 아이들 급식이나 간식의 질이나 양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아이들이 스테이크를 먹고 싶어하는데 스테이크는 커녕 한 달에 한번 삼겹살 파티도 어렵다. 아이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줄 수 있도록 물가 관리에 신경을 써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년자 대상 성폭력 사건 강력 규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서울시 ㅇㅇ구에서 카페를 운영하던 점주가 술을 미끼로 미성년자들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사건과 관련해, “인간의 존엄과 아동·청소년의 안전을 정면으로 짓밟은 중대 범죄”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이번 사건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반복적인 성폭력 범죄에 그치지 않고, 피해자들의 홍채 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해 가상자산 서비스 가입에 이용한 정황까지 드러나며 충격을 더하고 있다. 유 의원은 “성적 착취와 개인정보 침해가 동시에 발생한 범죄로, 범행의 계획성과 위험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유정희 의원은 “카페라는 일상적 공간이 범죄의 무대가 됐다는 사실은 지역사회 전체에 큰 불안을 안기고 있다”며 “미성년자를 보호해야 할 어른이 오히려 지위를 이용해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홍채 정보와 같은 생체정보는 한 번 유출되면 되돌릴 수 없는 정보로, 미성년자를 상대로 이를 무단 수집하고 상업적·투기적 목적에 활용했다면 이는 중대한 인권 침해이자 디지털 범죄”라며 “수사기관은 관련 혐의를 끝까지 규명하고, 법원은 그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