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6 (목)

  • 맑음동두천 21.2℃
  • 맑음강릉 25.2℃
  • 맑음서울 23.8℃
  • 맑음대전 24.5℃
  • 맑음대구 26.7℃
  • 구름많음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5.5℃
  • 맑음부산 22.8℃
  • 구름많음고창 24.5℃
  • 박무제주 22.5℃
  • 맑음강화 18.9℃
  • 구름조금보은 23.5℃
  • 구름조금금산 23.0℃
  • 구름조금강진군 24.6℃
  • 구름많음경주시 27.0℃
  • 맑음거제 21.8℃
기상청 제공

사회

청소년과 사람사랑, 느린 학습자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시행

  • 등록 2022.06.16 16:05:1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재단법인 청소년과 사람사랑이 KSD나눔재단과 함께 특수학급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과 사람사랑 관계자는 “금융교육은 특수학급 아동들에게 금융교육을 활성화 하여 경제행위에 대해 배우고, 경제에 대한 대처방식을 익혀 사회의 인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라며 “교육은 총5회기 동안 진행되며, 화폐를 구별하고, 돈을 계산해 보는 기초 과정을 지나 경제 활동을 위한 경제 개념을 습득하고 실제 상황 속에서 적용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아동ㆍ청소년들이 화폐의 가치와 개념을 알고 자연스러운 경제 활동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금융 교육은 5월 31일부터 7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상반기 15개 학교, 하반기 15개 학교의 특수학급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서울시내 학교의 특수학급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특수학교의 한 교사는 “경계선 지적장애 아동들이 이 수업 이후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아동들에게 너무 필요한 수업”이라고 수업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청소년과 사람사랑 관계자는 “이번 경제 교육을 통해 경계선급 아동들의 경제자료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느린 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은 하반기 사업을 예정 중에 있으며 신청 및 문의 사항은 02-986-7474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재단법인 청소년과 사람사랑은 1994년부터 사회소외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사업을 시작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경계선급 발달장애 및 지적장애, 발달지연 아동ㆍ청소년들의 경계선 지능 및 사회성 부족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교육’, ‘문화’, ‘진로’의 총체적 접근을 통해 자율적이고 독립적 사회 구성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과 지역사회로의 통합을 위해 힘쓰고 있다.

 

강민정 의원, “학교법인 재산 이전 사항, 적립금 현황 등 3년 간 인터넷 통해 공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강민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교육위원회)은 6월 15일 학교법인의 재산 이전 사항, 적립금 현황 등을 3년 간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도록 하는 사립학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해당 개정안은 유치원도 회계 결산 시 유치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현행법은 수익사업에 관한 회계, 재산 이전 사항, 예산·결산 사항, 재산목록 및 적립금 현황 등을 각각 관할청 또는 교육부장관 등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으나 해당 정보를 외부에 공개하는 절차에 대해서는 따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 개정안은 위 보고 사항을 3년간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현행법은 회계 결산 시 대학교육기관은 등록금심의위원회, 초·중등학교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하고 있으나, 유치원은 예외로 하고 있다. 개정안은 유치원도 회계 결산 시 유치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하였다. 강민정 의원은 “학교법인의 회계와 재산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와 그로 인한 손해는 결국 학생의 피해로 이어진다”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학교법인의 책임 있는 경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강 의원은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