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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취임 인사차 영등포신문 방문

  • 등록 2022.07.05 17:37:1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5일 오후 취임 인사차 영등포신문을 방문해 김용숙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한 신문사 관계자들과 구정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청장으로서 어깨가 매우 무겁다”며 “38만 구민의 대변지인 영등포신문이 구와 구민의 가교역할을 하는데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김용숙 회장도 “민선8기 구청장 취임을 축하드리며, 정통 행정가로서 구를 잘 이끌어주실 것을 기대한다”며 “구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미래도시 영등포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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