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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적십자사, 고려아연과 함께 재난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 등록 2022.07.12 15:41:3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가 고려아연(회장 최창근)과 함께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

 

12일, 30여 명의 고려아연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원은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다가올 초복을 맞아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고, 계절김치와 제철과일로 구성된 삼계탕 꾸러미를 중랑‧노원‧성북구 적십자 희망풍차 밑반찬 결연 145세대에게 전달했다.

 

고려아연은 2009년부터 14년간 적십자 사랑의 밑반찬 나눔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나눔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밑반찬 지원을 위해 1억9백만 원을 적십자 서울지사에 전달한 바 있다.

 

특히, 이날 고려아연은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세이브 캠페인에 동참하며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추가로 전달해 혹서기 재난취약계층 280세대에 쿨스카프와 여름이불세트로 구성된 쿨박스를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려아연 관계자는 “오늘 나눔행사가 지속되는 폭염주의보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아연은 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혹서기‧혹한기 에너지세이브캠페인 △겨울 김장나눔, △연말 연탄 지원과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김재진 시의원, “영등포 10개 학교 학교시설개선 예산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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