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6.0℃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8.5℃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6.3℃
  • 구름조금광주 -6.0℃
  • 맑음부산 -5.2℃
  • 구름많음고창 -7.0℃
  • 제주 0.9℃
  • 맑음강화 -10.0℃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8.2℃
  • 구름많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사회

적십자 서울시지사, 대학 RCY 플로깅 행사 성료

  • 등록 2022.07.26 15:40:30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서울·경남 대학 RCY 회원 10여 명이 서울역 일대에서 ‘깨끗한 세상 만들기! 녹색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학 RCY 회원들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봉사활동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퀴즈를 풀어보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며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환경캠페인에 참여한 RCY 회원은 “다른 지역 친구들을 만나 함께 활동해 보니 배울 점도 많았고, 지역 간 정보도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전국 대학 RCY 친구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각종 활동들을 통해 사회에 선한 에너지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RCY는 범세계적인 청소년 단체로 4대 활동 목표인 △봉사 △교류 △안전 △이념학습에 맞춰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홍국표 시의원, “토허제의 역설, 집값 잡기는커녕 실수요자만 옥죄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