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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효성ITX와 ‘건강한 여름나기 행복한 나눔’ 실시

저소득 취약계층어르신들께 여름 보양식과 이불(인견) 200채 후원

  • 등록 2022.07.27 09:16:1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효성ITX와 함께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행복한 나눔’ 행사를 가졌다.

 

지난 19일 대림동 가족천하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영준 회장, 효성ITX 남경환 대표, 권순억 상무 등이 참석해 어르신 60명에게 따뜻한 보양식(삼계탕)을 대접했다.

 

효성ITX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12년 동안 매년 꾸준히 저속득취약계층을 위해서 후원금(품)을 기부해 왔다.

 

이번 행사는 초복을 맞이해 올 여름 폭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보양식 및 여름 이불(인견) 200채를 전달해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과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 배려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남경환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돕겠으며 따뜻한 동행으로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박영준 회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기업체(후원사)에서 코로나로 경제적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후원자의 깊은 뜻에 따라 후원물품을 대상자에게 정성껏 전달하고, 복지 소외계층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8월~11월 격주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모의단속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올해 12월부터 시행하는 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대비해 8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전역에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모의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겨울철과 봄철(12∼3월)에 교통(수송), 난방, 사업장 부문의 감축 대책을 상시적으로 가동하는 미세먼지 집중관리 대책이다. 교통부문 대책으로 5등급 차량의 서울 전역 운행이 제한된다. 모의단속은 8월부터 11월까지 격주 간격으로 진행되며, 단속기간에는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서울시는 이번 모의단속을 통해 서울로 진출입하는 5등급 차량의 통행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단속대상에 대해 저공해 조치사업 안내 및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을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을 시행한 결과 5등급 차량은 일평균 18,827대 운행했으며, 저감장치 부착 및 단속제외대상(긴급차량, 장애인, 유공자 등) 차량을 제외한 실제 단속대상은 일평균 228대로 집계됐다. 한편, 시는 3차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단속차량 중 비수도권 차량이 올해 9월 30일까지 저공해조치를 완료하면 과태료를 취소하고 이미 납부한 금액

민주당 경제위기대응특위, 산업경쟁력 제고 위한 재생에너지 현장 간담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제위기대응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년, 위원 김성환‧오기형‧이용우‧정태호‧홍기원‧홍성국‧홍익표)는 27일 오전 한화큐셀 진천공장에 방문해 대한민국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그린뉴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탄소중립 시대, 국가 산업경쟁력과 직결되는 태양광 혁신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신(新)무역장벽 위기 극복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세계를 강타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위기를 국내 태양광 산업의 해외시장 확대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대두되고 있다. 러시아발 에너지난에 대해 주요국들은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를 더욱 높여서 극복하겠다는 해법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EU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45%로 끌어올리고, 태양광 발전설비는 2025년까지 320GW까지 확대하는 내용의‘REPowerEU’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미국 바이든 정부는 현재 4%대에 그치고 있는 태양광 비중을 2035년 40%까지 높이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있다. 미국은 이를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과 생산시설 모두에 대대적인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며 그린 제조업 살리기, 공급망 회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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