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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병도 시의원, “서울시 교육청 추경안 보류, 깊은 유감”

  • 등록 2022.08.05 16:56:2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 이병도 의원(도시계획공간위원회, 은평2)은 5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오세훈 시장의 무리한 추경안 추진 ▲서울시교육청 추경안 심사 파행 문제 등을 지적하고, 서울시의회의 자성을 촉구했다.

 

 

이병도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개원 직후 의정활동 준비와 추경안 규모 대비 심사일정의 촉박함 등으로 7월 중 제2회 추경 처리는 역부족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오시장이 7월 추경을 강행했고, 정작 추경심사 중에는 해외순방을 이유로 추경기간 중 서울시를 비웠다. 서울시장의 순방 일정에 맞추다 보니 제311회 임시회는 본회의 폐회도 없는 기형적인 회기가 만들어졌다는 것이 이병도 의원의 지적이다.

 

이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의회는 형식적 통과의례가 아닌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존중받아야 하며, 천만 서울시민을 생각하시는 만큼 의회와 더 많이 소통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결국 이번 회기에서 처리되지 못한 교육청 추경안에 대해서도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이 의원은 “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하여, 세입여건에 따라 매년 변동하는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라는 교육부의 지침과 교육부와 서울시의 이전금에 따른 2조 7천억의 세입을 두고 사전절차도 이행하지 않은 다수의 신규사업을 편성하기 어렵다는 현업부서의 요청도 모두 묵살 되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일부 위원회가 소통과 생산적 논의를 통한 합의보다 갈등과 충돌의 모습으로 파행에 가깝게 운영되는 등 서울시의회도 적절하지 않은 모습이 있어 반성과 성찰이 필요하다”며, “의회의 교육청 추경안 처리 보류로 교육현장의 차질이 우려된다는 비판에 자유로울 수 없게 되었다”고 평했다.

 

끝으로 서울시의회가 상호존중과 이해, 원칙과 상식, 절차적 정당성에 근거해 운영되고 시민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회복해야 한다며 의회 스스로의 자성 노력을 촉구했다.

 

이유미 회장, “봉사 현장에서 찾은 발명”… 사회적 약자의 자립 돕는 ‘착한 기술’ 눈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근 발달장애인과 고령층 등 손 기능이 저하된 소외계층의 일상 속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발명 아이디어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아이디어들은 영등포청소년육성회 이유미 회장이 15년간의 봉사활동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불편함을 바탕으로 기획되어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식사부터 학습까지 혼자서 척척”… 자립형 멀티 핸드홀더 첫 번째 아이디어인 ‘자립형 멀티 핸드홀더’는 이유미 회장이 광명사랑의집과 요양원에서 식사 보조 봉사를 하며 느낀 문제점으로부터 시작됐다. 손의 협응력이 부족해 수저를 자꾸 놓치거나, 식사 속도가 느려 타인의 도움에만 의존해야 하는 이들에게 ‘스스로의 의지’를 실현해주기 위한 도구다. 멀티 교체형 구조: 하나의 홀더에 수저뿐만 아니라 칫솔, 색연필 등을 교체해 끼울 수 있어 식사, 위생, 학습 활동 전반에 활용 가능하다. 인체공학적 설계: 손가락을 끼우는 그립과 손 전체를 감싸는 핸드그립 결합 구조로 고정력을 극대화해 낙하 사고를 방지한다. 위생적 자립 구조: 하단에 고무 받침을 적용해 사용 중에도 세워둘 수 있으며, 위생 뚜껑을 통해 보관 시 청결을 유지한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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